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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8월 20일에 갔던 시내 마실.ㅎㅎ

청아양 생일도 있고, 악세사리도 사고 싶다는 박린양의 요청으로 시내에 갔었습니다.
뭐 겸사겸사 나간거였는데요.ㅎㅎ
초장부터 약속 시간이 오락가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무사히 만나긴 했습니다.ㅋㅋㅋ

이렇게 올려도 되나 싶은데요.ㅎㅎ
심히 패기 넘치는 팔찌라 찍지 않을 수 없더라고요.

요즘 부엉이 장신구가 늘어 심숭샘숭합니다.
이유는 아는 사람만 알도록 하죠.ㅋㅋㅋㅋㅋ

흑백쌍조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랄까, 이 중 백조는 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눈에 굉장히 땡겼었습니다.ㅎㅎ
그래서 낼름 샀어요.ㅋ

집에 갈 때 쯤에요.[…]

이건 박린양이 먹고 싶다했던 마약 아이스크림입니다.[…]
마약이 든게 아니라 마약처럼 땡긴다는 의미입니다.
양이 생각보다 훨씬 많아서 ㅎㅇ거렸었습니다.

어쨌든 맛있었어요.ㅎㅎ



생일 선물도 어째저째 골른거 주고, 잘 먹고 잘 놀다 왔습니다.

이상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