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왜 지금 올라오냐고 물으시면 침묵하렵니다.[…]
어쨌든 이번에는 정말 여행을 가긴 갔습니다.
당일치기지만요.
덕분에 운전한 레퀴는 녹초가 되었고요.[…]
ㅇㅇ, 어쨌든 잘 먹고 잘 놀다 왔습니다.
장마철에 가긴 했지만, 타이밍이 좋아서 비는 별로 안맞았어요.ㅋㅋㅋ
클라라가 추천한 진주의 육회비빔밥이었습니다.ㅎㅎ
맛나게 잘 먹었어요.
그래서 찍은 건 초토화 밖에 없네요.[…]
이럴 계획이 아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다닷!!!
카메라가 요모양이라 요꼴로 나왔지, 탁 트인게 시원하니 좋았습니다.
저 섬은 학섬이라고 했던가?
대략 그랬습니다.ㅎㅎ
사천 거북선 모형입니다.
안찍었지만, 안에 다 돌아봤었습니다.
높이가 생각보다 더 낮으니 머리 조심하셔야해요.ㅎㅎ
손이 같이 찍혔지만, 다리입니다.[…]
다리를 보면 넘고 싶어지는 요상한 성격이라 건너자! 라고 해서 진짜 건넜습니다.[…]
목적없이 가고 싶은 곳으로 가는 여행이었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리는 차 안에서 찍었더니 이렇게 나왔네요.ㅋㅋㅋㅋ
방파제에서 내려가는 길입니다.
썰물때가 되면 갯벌로 내려갈 수 있다더라고요.ㅎㅎ
저 밑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얼굴이 드러나는 지라 그냥 패스.ㅋ
물살이 무섭도록 험하더라고요.ㅎㅎ
물결이 꿀렁이는 거 전부 다 물살입니다.
빠지면 골로가겠구나, 라고 생각했던 그 물살입니다.ㅋㅋㅋㅋㅋ
다리 관리를 위해서인지 눈에 띄는 빨간 계단이 있어서 찍었습니다.ㅎㅎ
썩 마음에 들더라고요.ㅋ
답답함을 털며 바다 좋구나~ 거렸습니다.
저 바다 건너편에 요상한 형태의 등대… 라고 해야하나? 여튼 그런게 있어서 흉내내고 놀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도 찍었지만, 역시 넘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룡 발자국 보러 고성에 갔더니 비가 억수처럼 쏟아지더라고요.ㅋㅋㅋㅋ
곧 그치려니 했는데, 잘 안그쳐서 한참을 차 안에 있어야 했습니다.
결국 철수하고 클라라네 외삼촌이 경영하는 찻집으로 갔어요.ㅎㅎ
제가 시킨 파르페입니다.ㅎㅎ
사실 처음 시켜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각자 시켜 먹은 겁니다.
위에서부터 토스트 세트, 녹차 빙수, 국화차에요.ㅎㅎ
빙수는 아이스크림이 녹질 않아서 먹는데 고생을 좀 했습니다.
그때 얻은 이명(…)이 강철 아이스크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가 그쳐서 다시 고성에 왔습니다.
날씨가 참 좋더라고요.
언제 비왔나 싶은 포스.ㅋㅋㅋㅋㅋㅋ
보시다 시피 기암이 많았습니다.
단층이 확실하게 보여서 사진을 마구마구 찍어 댔더랬죠.ㅋㅋㅋㅋㅋ
그리고 공룡 발자국입니다.
나란히 나있는게 귀엽더라고요.ㅋㅋㅋㅋㅋ
분위기가 좋아서 한참을 찍었어요.ㅋㅋㅋㅋㅋ
저 멀리 보이는 절벽으로도 가고 싶었지만, 길이 없어서 패스했습니다.ㅋㅋㅋㅋ
낙석을 조심해야겠더라고요.
그 와중에 그 틈으로 자라는 나무가 참 멋있었습니다.
자연의 신비.ㅎㅎ
해안의 바위들이 죄다 특이해서 찍는 보람이 넘쳤습니다.ㅋ
이것도 저것도 다 마음에 들어서 막 찍었어요.ㅋㅋㅋㅋㅋ
넓은 바다.
사실 수평선이 주욱 늘어진 부표를 찍은 겁니다.[…]
하얗게 늘어져서 재미있길래 찍었는데, 안찍혔네요.ㅋㅋㅋ
노출이 심하지만, 분위기 있게 찍혀서 남겨둔겁니다.ㅋㅋㅋ
공룡발자국을 보호하려는 건지, 다리를 쭈욱 만들어 뒀더라고요.ㅎㅎㅎ
그 끝은 저 거북이 머리로 이어졌더랬죠.ㅋ
잘 나온 건 별로 없지만, 전 마음에 들어서 막 찍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찍었는데, 나온 건 이게 다네요.ㅎㅎ
마지막은 특히 소나무가 높이 솟듯 자란게 마음에 들어서 찍은 거에요.^ㅁ^
하늘이 파란게 너무 예뻐서 찍었는데 말입니다.
으음… 누렇게 보이는 카메라가 승질 나게 만드네요.ㅠㅠ
슬슬 해가 질 떄가 다 되어가니 이런 분위기가 되덥디다.ㅋ
다리에서 떨어지면 정말 위험하겠더라고요.ㅎㅎ
아찔하기도 했지만, 멋있게 생겼다는 생각에 찰칵.ㅋ
거북이 머리에 거의 다 왔네요.ㅋㅋㅋ
저 구조물이 너무 웃겨서 찍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하려는 곳인지는 몰라도 되게 웃기더라고요.ㅋㅋㅋㅋ
역시 자연 풍광은 좋은 것 같습니다.
다시봐도 좋네요.;ㅅ;
누런 색감을 낮추고 보면 제가 찍고 싶었던 장면이 조금 보일 그에요.ㅋㅋㅋ
바닷가라 사람이 많더라고요.ㅋ
포인트를 길을 잘못든 사람도 많았다는 거.[…]
나무가 길게 자라서 이렇게 아치를 그려주더라고요.ㅋㅋㅋ
되게 신기하고 멋있어서 찍었습니다.
레알 자연의 신비에요.ㅎ
그 절벽틈에 자랄 곳이 어디있다고 뿌리를 내리고 이만큼이나 자라나 몰라요.ㅎㅎ
삐뚜름한 절벽입니다.
신기해서 찍었습니다.
일부러 이렇게 만드는 것도 어려울건데 말이죠.ㅎㅎ
자연은 역시 대단하구나~ 라고 생각했어요.ㅋ
목적인 공룡 발자국도 찰칵.ㅋ
거북머리를 이렇게 지나갔습니다.
사람이 딱 한명씩 다닐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미끄러지면 바로 바다로 풍덩~ 할 자리였습니다.
그런데 미끄럽진 않았어요.ㅋㅋㅋㅋ
자연 길을 따라 동굴로 들어섰더니 분위기가 좋아서 찍었습니다.
빛이 너무 부족해서 해괴하게 나왔네요.
아놔, 망할 카메라.ㅠㅠㅠㅠ
나오고나니 출입금지 팻말이 보였습니다.[…]
그런 건 앞에 걸어둬야 할거 아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낙석때문에 출입 금지래요.
근데, 위를 보니 그럴만 하다고 생각했어요.[…]
ㅇㅇ, 레알 낙석 주의.
저 안이 제가 찍었던 거기 맞습니다.
이렇게보니 또 새롭죠?ㅋ
낙석을 주의하며 다시 찰칵.
ㅇㅇ, 아주 분위기가 좋았어요.ㅋㅋㅋㅋ
지근거리에서 본 공룡발자국입니다.
처음의 손은 클라라가 수고해줬고요.ㅋㅋㅋㅋㅋ
두번째 족(…)은 접니다.[…]
크기가 생각보다는 작더라고요.ㅋ
작은 녀석이었던 것 같습니다.ㅋ
올망졸망한 따개비입니다.
제가 이런거에는 조금 약해요;;
저게 사람 피부에 들러 붙었다고 생각하면 더욱더 약해집니다.
으음… 상상력의 문제죠.ㅎㅎ
슬슬 밀물이 올라오더라고요.
그래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잘못하면 레알 위험해지니까요.
바닷가에 가시면 밀물이랑 썰물 시기를 잘 알고 가셔야합니다.
ㅇㅇ, 잘못하면 바다에 휩쓸려가요.
사진을 대박으로 잘못찍었지만, 분위기가 너무 멋져서 찍었습니다.[…]
ㅇㅇ, 멋있었어요.ㅋㅋㅋㅋㅋ
모래사장이 아니라 자갈사장에서 조금 놀았습니다.
거, 물재비 튀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애처럼 열심히 좋은 돌을 찾아 다녔어요.ㅋㅋㅋㅋ
7번인가 튀기고 나서 낼름 찍은 사진입니다만, 찍힌건 사라지는 파문이네요.
ㅇㅇ, 그 기억은 마음에 남겨둬야겠어요.
덤으로 팔이 많이 아파진것도요.[…]
이 그지 체력.ㅠㅠㅠ
낙조가 지는 하늘이 너무 예뻐서 찍었습니다.
색깔 죽여주지 않나요?;ㅁ;
이건 고성 주차장으로 내려오는 길에 있는 공룡 아치를 찍고 싶어서 발악하다 찍은 사진입니다.
생각보다 재미있게 생겼어요.ㅋㅋㅋㅋㅋ
차안에서 본 낙조입니다.
햄버거처럼 구름과 산에 쌓였다가, 구름이 비친 해 덕에 햇님이 둘이 되었다가~
마지막에는 산 꼭대기에 절묘하게 내려앉아서 찍으려고 아등바등거렸습니다만, 찍은게 없어요.ㅠㅠㅠㅠㅠ
멋있었는데!!
이것도 바지런히 찍은 사진이랍니다.ㅠㅠ
저녁은 클라라가 추천하는 중앙집에서 오뎅백반과 주먹초밥을 먹었습니다.
전부 맛있었어요.
초밥은 그 쫄깃함에 다시 군침이 흐르려하네요.ㅎㅎ
오뎅은 짜지 않고 간간하니 맛있게 먹기 딱 좋았고요.ㅎㅎ
레알 추천할 만 하더라고요.ㅋㅋㅋㅋ
ㅇㅇ, 맛있었습니다.
이렇게 나름 잘 놀고 왔더랬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ㅋ
어쨌든 이번에는 정말 여행을 가긴 갔습니다.
당일치기지만요.
덕분에 운전한 레퀴는 녹초가 되었고요.[…]
ㅇㅇ, 어쨌든 잘 먹고 잘 놀다 왔습니다.
장마철에 가긴 했지만, 타이밍이 좋아서 비는 별로 안맞았어요.ㅋㅋㅋ
맛나게 잘 먹었어요.
그래서 찍은 건 초토화 밖에 없네요.[…]
이럴 계획이 아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메라가 요모양이라 요꼴로 나왔지, 탁 트인게 시원하니 좋았습니다.
저 섬은 학섬이라고 했던가?
대략 그랬습니다.ㅎㅎ
안찍었지만, 안에 다 돌아봤었습니다.
높이가 생각보다 더 낮으니 머리 조심하셔야해요.ㅎㅎ
다리를 보면 넘고 싶어지는 요상한 성격이라 건너자! 라고 해서 진짜 건넜습니다.[…]
목적없이 가고 싶은 곳으로 가는 여행이었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썰물때가 되면 갯벌로 내려갈 수 있다더라고요.ㅎㅎ
저 밑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얼굴이 드러나는 지라 그냥 패스.ㅋ
물결이 꿀렁이는 거 전부 다 물살입니다.
빠지면 골로가겠구나, 라고 생각했던 그 물살입니다.ㅋㅋㅋㅋㅋ
썩 마음에 들더라고요.ㅋ
저 바다 건너편에 요상한 형태의 등대… 라고 해야하나? 여튼 그런게 있어서 흉내내고 놀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도 찍었지만, 역시 넘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곧 그치려니 했는데, 잘 안그쳐서 한참을 차 안에 있어야 했습니다.
결국 철수하고 클라라네 외삼촌이 경영하는 찻집으로 갔어요.ㅎㅎ
사실 처음 시켜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서부터 토스트 세트, 녹차 빙수, 국화차에요.ㅎㅎ
빙수는 아이스크림이 녹질 않아서 먹는데 고생을 좀 했습니다.
그때 얻은 이명(…)이 강철 아이스크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씨가 참 좋더라고요.
언제 비왔나 싶은 포스.ㅋㅋㅋㅋㅋㅋ
단층이 확실하게 보여서 사진을 마구마구 찍어 댔더랬죠.ㅋㅋㅋㅋㅋ
나란히 나있는게 귀엽더라고요.ㅋㅋㅋㅋㅋ
저 멀리 보이는 절벽으로도 가고 싶었지만, 길이 없어서 패스했습니다.ㅋㅋㅋㅋ
그 와중에 그 틈으로 자라는 나무가 참 멋있었습니다.
자연의 신비.ㅎㅎ
이것도 저것도 다 마음에 들어서 막 찍었어요.ㅋㅋㅋㅋㅋ
사실 수평선이 주욱 늘어진 부표를 찍은 겁니다.[…]
하얗게 늘어져서 재미있길래 찍었는데, 안찍혔네요.ㅋㅋㅋ
그 끝은 저 거북이 머리로 이어졌더랬죠.ㅋ
많이 찍었는데, 나온 건 이게 다네요.ㅎㅎ
마지막은 특히 소나무가 높이 솟듯 자란게 마음에 들어서 찍은 거에요.^ㅁ^
으음… 누렇게 보이는 카메라가 승질 나게 만드네요.ㅠㅠ
아찔하기도 했지만, 멋있게 생겼다는 생각에 찰칵.ㅋ
뭐하려는 곳인지는 몰라도 되게 웃기더라고요.ㅋㅋㅋㅋ
다시봐도 좋네요.;ㅅ;
누런 색감을 낮추고 보면 제가 찍고 싶었던 장면이 조금 보일 그에요.ㅋㅋㅋ
포인트를 길을 잘못든 사람도 많았다는 거.[…]
되게 신기하고 멋있어서 찍었습니다.
레알 자연의 신비에요.ㅎ
그 절벽틈에 자랄 곳이 어디있다고 뿌리를 내리고 이만큼이나 자라나 몰라요.ㅎㅎ
신기해서 찍었습니다.
일부러 이렇게 만드는 것도 어려울건데 말이죠.ㅎㅎ
자연은 역시 대단하구나~ 라고 생각했어요.ㅋ
사람이 딱 한명씩 다닐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미끄러지면 바로 바다로 풍덩~ 할 자리였습니다.
그런데 미끄럽진 않았어요.ㅋㅋㅋㅋ
빛이 너무 부족해서 해괴하게 나왔네요.
아놔, 망할 카메라.ㅠㅠㅠㅠ
그런 건 앞에 걸어둬야 할거 아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위를 보니 그럴만 하다고 생각했어요.[…]
ㅇㅇ, 레알 낙석 주의.
이렇게보니 또 새롭죠?ㅋ
ㅇㅇ, 아주 분위기가 좋았어요.ㅋㅋㅋㅋ
처음의 손은 클라라가 수고해줬고요.ㅋㅋㅋㅋㅋ
두번째 족(…)은 접니다.[…]
크기가 생각보다는 작더라고요.ㅋ
작은 녀석이었던 것 같습니다.ㅋ
제가 이런거에는 조금 약해요;;
저게 사람 피부에 들러 붙었다고 생각하면 더욱더 약해집니다.
으음… 상상력의 문제죠.ㅎㅎ
그래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잘못하면 레알 위험해지니까요.
바닷가에 가시면 밀물이랑 썰물 시기를 잘 알고 가셔야합니다.
ㅇㅇ, 잘못하면 바다에 휩쓸려가요.
ㅇㅇ, 멋있었어요.ㅋㅋㅋㅋㅋ
거, 물재비 튀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애처럼 열심히 좋은 돌을 찾아 다녔어요.ㅋㅋㅋㅋ
ㅇㅇ, 그 기억은 마음에 남겨둬야겠어요.
덤으로 팔이 많이 아파진것도요.[…]
이 그지 체력.ㅠㅠㅠ
색깔 죽여주지 않나요?;ㅁ;
생각보다 재미있게 생겼어요.ㅋㅋㅋㅋㅋ
햄버거처럼 구름과 산에 쌓였다가, 구름이 비친 해 덕에 햇님이 둘이 되었다가~
마지막에는 산 꼭대기에 절묘하게 내려앉아서 찍으려고 아등바등거렸습니다만, 찍은게 없어요.ㅠㅠㅠㅠㅠ
멋있었는데!!
이것도 바지런히 찍은 사진이랍니다.ㅠㅠ
전부 맛있었어요.
초밥은 그 쫄깃함에 다시 군침이 흐르려하네요.ㅎㅎ
오뎅은 짜지 않고 간간하니 맛있게 먹기 딱 좋았고요.ㅎㅎ
레알 추천할 만 하더라고요.ㅋㅋㅋㅋ
ㅇㅇ, 맛있었습니다.
이렇게 나름 잘 놀고 왔더랬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ㅋ
'아마도 호외? > 간단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8월 20일에 갔던 시내 마실.ㅎㅎ (0) | 2012.09.01 |
---|---|
제목 수정하는 걸 잊어서 다시 씁니다. 아놔, 뭐야 이 개그는.ㅋ (0) | 2012.08.24 |
원래 기분에 따라 종종 바꾸는 배경입니다.ㅋ (0) | 2012.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