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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3. 대구에도 눈이 내렸습니다.

잘 내리지 않던 눈이 요즘 종종 내리는 것 같네요.
White New Year라 좀 웃겼습니다.
보통 크리스마스에 눈을 갈망하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굵은 눈발이 쏟아진다는 말에 냉큼 길을 나섰습니다.
1월 1일은 안나갔었거든요.
그래서 눈을 못봤었습니다.
그러니 나갔는데… 눈보라가 휘몰아치더라고요.
나가기가 무섭게 후회하고 돌아가고 싶어졌었습니다.[…]

동사무소 내의 작은 길… 비슷한 겁니다.
깨끗하게 쌓인 눈이 마음에 들어서 찍었어요.ㅋ
화질은 좀 구리지만, 넘어갑니다.ㅠ_ㅠ

공원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발자국이 희미하게 보이죠?
그런데 새로 쌓이는 눈이 많아서 묻히더라고요.ㅋ
덤으로 하얀 눈 위에 제 그림자가 또렷하길래 찍은 사진입니다.
꽤 마음에 들었어요.'ㅂ'd

화질이 좀 구려서 그렇지, 이거 진짜 분위기 좋았어요.'ㅂ'd
하늘이 보랏빛이라 더 그렇더라고요.
린이가 보고 어디 게임 그래픽 같다길래 웃었습니다.
집 바로 옆 공원이라고.ㅋㅋㅋㅋㅋㅋ

여양이즈랑 I'm Paul에서 놀다가 나오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눈이 슬슬 잦아 들었었지만, 아무도 손대지 않은 화단이 예뻐서 찍었습니다.
하나는 원거리, 다른 하나는 근거리입니다.ㅋㅋㅋㅋ
계대 동문 맞은편 화단이요.ㅋㅋㅋㅋㅋㅋㅋ

여양즈랑 헤어지고, 전 다시 공원으로 향했습니다.
그래서 찍은 사진이 이거에요.ㅋㅋㅋㅋ
눈은 거의 그쳤고, 나무에 쌓인 눈이 마음에 들어서 찍었는데 화질이 그지였죠.[…]

같은 나무, 다른 느낌.
그런 분위기로 찍었습니다.
위에 사진이 너무 흔들려서 마음에 안들지만 추워서 어쩔 수 없었습니다.
덤으로 저게 그나마 덜 흔들린 사진……

앙상한 가지에 소복히 쌓인 눈이 마음에 들어 찍었습니다.ㅋ
이것도 퍽 마음에 드네요.ㅋ

묘한 풍경이라 찍어봤습니다.
어스름히 보이는 건물과, 까치집.
그리고 유난히 밝은 가로등.
하늘도 자줏빛이고요.'ㅅ'

굉장히 마음에 들어서 여러개를 찍었는데 이게 가장 잘 나와서 남겼습니다.
뭐랄까, 저 사진 참 못찍네요.
그래도 제 마음에 드니 상관없어요.ㅠ_ㅠ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 막 찍은 사진들입니다.
전부 특유의 독특한 느낌이 마음에들어서 올려봅니다.ㅋ

이건 사실 초점이 나무 밑둥이어야 했습니다.ㅋㅋㅋㅋㅋ
가지도 아니고, 줄기 부분에 쌓인 눈이 마음에 들어서요.ㅋ
정작 아무도 밟지 않은 듯 한 눈이 목표였던 것 처럼 찍혔네요.
에잉.ㅋㅋㅋㅋㅋㅋㅋ

돌 부분만 녹았길래 신기해서 찍었습니다.
이런것도 재미있더라고요.'ㅂ'd
어떻게 저기에만 녹았는지… 그건 정말 모르겠네요.ㅋ

발자국만 남은 공원.
사실 저 말고 한팀이 더 있었는데, 막 떠나더라고요.ㅋㅋㅋㅋㅋ
혼자 남겨진 공원에서 찍은 겁니다.ㅋㅋㅋ

검고 희고 주황빛이 층층이 쌓인 것 같아 찍었습니다.
이것도 꽤 마음에 들어요.'ㅂ'd

지나가다가 바람때문에 나뭇잎에 쌓였던 눈이 눈보라를 일으키며 쏟아지더라고요.
그걸 찍고 싶었는데 늦어버려서… 그냥 옆 화단의 눈을 찍었습니다.
주황색이라서 조금 맛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아침이면 사라질 거니까 잽싸게 찍어둔 다른 동의 화단입니다.
생각보다 잘 나왔어요.'ㅂ'
그런데 정말 주황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들어가다가 찍은 공터입니다.
그냥 마음에 드네요.'ㅂ'


전 사진 찍으려고 맛폰을 쓰는 것 같아요.
뭐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히 그래서가 아닌데 말이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