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참에 끝까지 다 보자는 생각으로 본 IS입니다.
최애캐가 중간에 바뀌는 일이 벌어진 몇 안돼는 애니이기도 합니다.[...]
어딘지 모르게 미묘하네요.ㅋㅋㅋㅋㅋ
라우라에게 덤벼서 2:1로 깨지는 세실리아와 링인입니다.[…]
아무리 군인이라지만, 저건 좀 많이 강한 듯요?
자비없이 쳐맞으니 보다 못한 이치카가 나섭니다.
방어벽을 박살낸 덕에 대련이고 뭐고 일단 멈추게 되지만, 분함은 풀길이 없지요.
이건 그냥 샤르가 귀여워서 스샷을 찍어봤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세실리아와 링인은 데미지 오버로 출전 금지, 이치카를 얻기 위한 토너먼트에서 탈락하게 됩니다.
랄까, 그래도 무리한 건 안시키는 군요.'ㅂ';
대진표의 우연으로 이들이 가장 먼저 만납니다.[…]
관람자는 조마조마하게 지켜보게 되는 거죠.'ㅅ'
장거리 공격 전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근접 물리방어도 잘하더라고요.'ㅅ'
호우키는 아직 전용기가 없어서 이렇다 할 활약이 없습니다.[…]
초반부터 승부수를 날리는 이치카.
라우라는 호우키를 밀쳐두고 혼자 설치다가 콤비 플레이에 당하게 됩니다.
결과를 예상한 선생님들과 기회를 놓치지 않는 샤르.
뭐랄까, 착하긴 한데 무자비하더군요.[…]
워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우라 스페셜이 잠시 지나갔습니다.
과거 이야기가 나오면서 이치카에 대한 거부감이 교관을 향한 존경심에서 발로 되었다는게 나옵니다.
거기다가 힘을 원하냐는 말에 낼름 원한다고 대답해서 사고는 IS가 폭주합니다.
바라볼 수 밖에 없는 둘.
치후유를 빼닮았다는 데, 솔직히 모르겠네요.[…]
어디가?;;;;
브라콘의 분노.[…]
상큼한 얼굴로 지면 내일부터 여학생 교복입고 등교해라는 샤르.[…]
상냥하지만 무자비하다니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라우라 스페셜이었습니다.
알몸씬도 많았지만, 백마탄 왕자님을 발견하게된 소녀같은 느낌이라……
토너먼트가 전격 중단되었기에 호우키가 주저합니다.
우승하면 사귀기로 했는데 물거품이 되었으니까요.
그런데 이치카가 대뜸 ㅇㅇ, 알았음. 그러자. 거립니다.
사실을 격하게 확인합니다.
진짜 사귀자는 거지!? 라는 말에 돌아간 대답은 쇼핑쯤이야 같이 가줄 수 있어.[…]
일본에서 사귀자는 말은 함께가자라는 중의적 의미를 띄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둔탱이에게는 사귀자가 아니라, 좋아한다고 고백해야합니다.[…]
격렬한 응징과 샤르의 훈수.
넌 가끔희망고문을고의로 하는 것 같아.
그러게나 말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남자들에게 수고했다고 대목욕탕을 개방합니다.
둘이 같이 들어가야 의심을 덜하지 않냐며, 이치카가 씻는데 난입한 샤르.[…]
이런 쪽으로는 샤르가 가장 대담합니다.[…]
그런데 정작 다음날 자기가 여자라는 걸 밝힙니다.[…]
같이 들어가서 숨긴 의미가 없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을 듣고 폭주한 링인이 벽을 뚫고 난입합니다.
죽이려 드는 걸 막은 건 의외로 라우라였습니다.
요로콤 키스하면서 어디에서 어떤 지식을 잘못 들은 건지, 이치카에게 넌 내 신부다! 거립니다.[…]
라이벌들의 반응에서 샤르가 빠진게 어떤 의미로는 가장 무서웠습니다.
화내면 가장 무서울 것 같은게 샤르이긴 합니다만, 이럴 때 어떤 모습인지 보여줘도 될 것 같은데 말이지요?[…]
라우라가 합류하면서 마라톤이 길어집니다.
참고로, 이 끝에 치후유가 이치카를 주워갈 듯 합니다.[…]
어디서 그런 일러스트를 봐서 말이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책없는 매드 사이언티스트 타바네가 등장합니다.[…]
대책없는 언니 덕에 울컥한 호우키.
하지만, 아쉬운 건 호우키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천재 답게 호우키가 먼저 전화한 이유를 짐작하고 수제 IS를 마련해뒀다고 합니다.[…]
아카츠바키로, 붉은 제비 쯤 되겠네요.[…]
참고로, 현재 4세대가 어렴풋이 진행되고 있는데 이건 저혼자 4세대입니다.[…]
괜히 천재가 아닌 거죠.[…]
뭔가를 심히 잘못 아는 라우라가 알몸으로 난입했습니다.[…]
그리고 뜬금없이 관절기를 시전합니다.[…]
ㅇㅇ, 엄청 잘못아는 거죠.[…]
슬프게도 그걸 들켰고, 호우키의 손에 죽다 살아납니다.
그런데 기숙사 문은 열려고 하면 휙휙 열리는 건가요?
허락도 없이 왤캐 잘들어와?;;;
데이트라는 생각에 두근두근거리는 샤르.
실상은 겸사겸사였다는 사실에 삐져버립니다.[…]
소녀의 순정을 가지고 놀면 못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잡아주면 용서한다는 말에 냉큼 손을 잡는 이치카.
낯선 거리니 길 잃으면 곤란하지~? 거립니다.[…]
네가 그래서 안돼는 거야.[…]
그걸 목격하고 미행하던 이들은 분노와 질투에 타오릅니다.
링인만 타올랐는 것 처럼보이죠?
착시입니다.[…]
샤르라는 둘만의 애칭을 받고[…] 특별한 사이가 된거라며 기뻐하는 샤르.[…]
하지만, 저 벽창호가 그런 의도일리는 없을 거고.[…]
여러모로 죄가 많네요, 이치카는.[…]
생긴게 정말 취향인 란.[…]
오랜만의 등장이라 스샷을 쭈욱 찍어봤습니다.
그런데 샤르는 버려두고 뭘 사러간거야?;
미행을 뿌리치고자 샤르가 란 앞에 있던 이치카를 끌고 탈의실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탈의실에 들어왔으니, 일단 벗습니다.[…]
그리고 번뇌에 휘말린 이치카는 궁극의 원주율을 외웁니다.[…]
생각보다 길게 알아서 헐거렸습니다.
차라리 반야심경을 외우든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영복으로 갈아입은 샤르는 반짝반짝 참 예뻤습니다.[…]
아니, 제작진의 사랑이 보였어요.[…]
그리고 그건 걸려서 결국 혼납니다.[…]
주제는 늬들은 아직 애란다.[…]
일상생활은 꽝인 라우라는 과하게 양이 많은 수영복의 바다에서 허우적거리다가 결국 부하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부대 마크는 참 귀엽습니다만, 부하는 정상같지 않았습니다.[…]
테클걸고 싶은 곳이 너무 많아서 하략합니다.[…]
약1명은 수영복이 아닙니다.[…]
이건 아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월한 가슴.[…]
자연스러운 할렘과 그 경계.[…]
해변에 왔으니 선크림 바르기는 당연히 들어가는 거죠.[…]
그리고 방해도 당연한겁니다.[…]
재앙에서 이어지는 날벼락.ㅋㅋㅋㅋㅋㅋ
멋대로 경주하다가 다리에 쥐가나서 빠지던걸 이치카가 잽싸게 구해줍니다.[…]
이벤트란 이벤트는 광속으로 겪는 것 같네요.[…]
부하의 조언을 받았던 라우라는 뜬금없이 미라형태로 등장합니다.[…]
샤르가 잘 보살펴주고 있습니다만, 라이벌은 라이벌이죠.[…]
귀엽다는 말에 격침, 덕분에 발리볼도 못합니다.[…]
아니, 혼이 빠져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은 부끄러움을 참지 못하고 도망쳐버립니다.[…]
라우라의 트윈테일 귀엽더라고요.ㅋㅋㅋㅋㅋ
걱정하는 이치카와 사정을 아는 샤르는 얌전히 말립니다.[…]
참고로, 이치카의 곁을 고수하는 건 샤르였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최강자에요.[…]
누님의 등장에 첫눈에 뻑가는 이치카.
그 반응을 바로 알아차린 샤르를 최강적으로 치후유를 둡니다.[…]
이치카의 관계도를 가장 잘 파악한 건 샤르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전혀 알아먹지 못하는 이치카.[…]
암담하네요.[…]
그리고 즐거운 여름을 보냅니다.[…]
조기 퇴장된 기념으로 반짝거리는 링인도 스샷을 찍어봤습니다.
이번에 등장도 하지 않았던 호우키는 뭔가를 기다리며 따로놉니다.[…]
아마도 언니겠지요?
식사시간, 와사비가 맛있다는 말에 샤르의 눈이 반짝입니다.
식성으 알기 위해 냉큼 와사비를 먹어봅니다.
간 와사비를 통째로 먹고 죽을듯 괴로워하는 샤르.[…]
기겁하는 이치카에게 풍미있는 맛이라고 합니다.[…]
착해서 그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대편에는 정좌가 불편한 세실리아가 앉았습니다.
부들부들거리는 그녀에게 입식으로 가지 그랬누? 거리는 이치카.
그러니까 이래서 안됀다고, 넌.[…]
참고로 알려지지 않은 혈전으로 자리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힘들어보이니 먹여주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어나는 파란.[…]
이래서 안됀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방으로 찾아오라는 이치카.
희망고문에 쩝니다.[…]
세실리아는 승부속옷까지 입고가지만, 그 앞에는 이미 라이벌들이 쪼롬히 앉아있습니다.[…]
이상한 소리가 계속나는 거죠.[…]
사실 맛사지 중이었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치카가 맛사지를 잘한다면서 늬들에게도 해줄게라는 말에 반짝반짝거립니다.[…]
첫타는 이 의도로 부른 세실리아였습니다.[…]
줄까? 안줘.[…]
누나나 동생이나 희망고문 쩌네요.ㅋㅋㅋㅋㅋㅋ
다음 날 이런걸 발견합니다.
호우키는 넘겼고, 이치카는 알면서도 뽑았더니 저런게 떨어집니다.[…]
거기에서 튀어나온 건 타바네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려 여동생 탐지기로 여동생을 찾으러 날아갑니다.
훌륭하게 자란 여동생의 가슴에 하악거리는 언니.[…]
그리고 쳐맞습니다.
호우키는 때린 후에 때릴거랍니다.
타바네가 그걸 걸고 넘어지지만 무시당합니다.[…]
이게 자기 소개장면입니다.[…]
아카츠바키의 속도에 놀라는 둘.
이번에는 호우키 중심이라서 잘 등장하질 않길래 스샷을 찍어봤습니다.ㅋ
아카츠바키의 발동전 형태입니다.
방울이더라고요, 그것도 금속이 아니라 천으로 보이는.[…]
친절하게 성능을 줄줄 읊습니다.[…]
10년인가 전의 백기사 사건을 이야기 합니다.
저게 가장 공들인 기체였다고 하네요.'ㅅ'
까불거리다가 치후유에게 쳐맞습니다.
이게 일상으로 보이더라고요.[…]
ED는 달리기 주자의 위치가 변합니다.[…]
호우키편이라서 그런가 봅니다.ㅋㅋㅋㅋ
기동장면이 웃겨서 스샷을 찍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뜬금없이 복음이라는 명칭이 붙은 무인 IS가 폭주를 일으켜 그걸 처리하러 애들이 가게 됩니다.
거기에서 수송은 아키츠바키가 치명적 일격은 이치카가 날리기로 합니다.
살짝 들뜬 호우키.
전용기란 참 좋은건가 봅니다.
적기와 조우하지만, 초반 일격은 실패.
설상가상으로 밀무역선이 아래를 지나갑니다.
이치카는 밀무역선을 지키려하고, 호우키가 범죄자따위는 지키지 마라고 외칩니다.[…]
이 이상한 공간에서 넌 안그랬었잖아? 거리는 이치카.[…]
자괴감에 한눈을 판 호우키 대신, 인간방패가 된 이치카.
결국 기절해버릴 정도의 타격을 입고 맙니다.
어릴 적을 떠올리며 더 괴로워하는 호우키.
그런데 어딘가 모르게 덜 반짝입니다.[…]
수영복 입은 샤르의 포스가 더 성의 있어보여요.[…]
적은 일단 멈춰 휴식에 들어갑니다.
다행한 일이지요.'ㅅ'
애들이 복수하겠다고 나섰는데, 정작 이치카는 기묘한 꿈을 꿉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분위기라 스샷이 많습니다.
상징적인 꿈인 듯 합니다.'ㅅ';
저 흰머리 소녀는 현재 이치카의 전용기의 뱌쿠시키, 그리고 황혼의 전사는 시로키시가 아닐까요?
그냥 그런 느낌이 드네요.
여기에서도 힘을 원하냐는 말이 나옵니다.
그 사이, 애들의 고군분투로 보스 레이드는 2프레이즈로 넘어갑니다.[…]
이치카는 힘을 원하는데,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한 힘을 원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흰머리 소녀가 가보라고 하네요.'ㅅ'
이런 걸 쏘는데, 애들이 직격으로 막더라고요.[…]
아무리봐도 주포같은 걸로 보이는데, 정면에서 막으면 어쩌자는 건가 싶더라고요.[…]
순간가속능력을 지금 써야할거 아냐.[…]
이치카가 나타나서 자기가 뎀딜할거니 염려마라고 합니다.
그 와중에 리본을 선물합니다.[…]
이 플래그 다 어쩔거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에 호우키는 기꺼이 보급담당이 됩니다.[…]
테클 걸고픈 곳이 너무 많아서 하략할게요.[…]
그걸 다 지켜본 타바네는 흑막스러운 모습으로 다시 자취를 감춥니다.
자기 반성중인 이치카 앞에 나타난 호우키.
그런데 왜 둘다 수영복 차림인가요?[…]
어쨌든 벽창호 이치카가 먼저 얼굴을 가져갑니다.
확실히 호우키가 메인 히로인 맞아요, 이런거 보면.[…]
그걸 용서 할리 없는 이들이 습격합니다.[…]
시작은 세실리아의 포격.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르까지 끼여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이치카.
그 와중에도 호우키를 챙깁니다.
이벤트를 보면 호우키가 깊게 많고, 엷게는 샤르가 많네요.
하지만, 벽창호라서 호우키에게 조금 더 비중이 있는 듯 합니다.[…]
미묘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외의 덕질/애니의 덕질] - IS 1화
[그외의 덕질/애니의 덕질] - IS 2 - 3화
[그외의 덕질/애니의 덕질] - IS 4 - 5화
[그외의 덕질/애니의 덕질] - IS - 6화
최애캐가 중간에 바뀌는 일이 벌어진 몇 안돼는 애니이기도 합니다.[...]
어딘지 모르게 미묘하네요.ㅋㅋㅋㅋㅋ
아무리 군인이라지만, 저건 좀 많이 강한 듯요?
방어벽을 박살낸 덕에 대련이고 뭐고 일단 멈추게 되지만, 분함은 풀길이 없지요.
어쨌든 세실리아와 링인은 데미지 오버로 출전 금지, 이치카를 얻기 위한 토너먼트에서 탈락하게 됩니다.
랄까, 그래도 무리한 건 안시키는 군요.'ㅂ';
호우키는 아직 전용기가 없어서 이렇다 할 활약이 없습니다.[…]
라우라는 호우키를 밀쳐두고 혼자 설치다가 콤비 플레이에 당하게 됩니다.
뭐랄까, 착하긴 한데 무자비하더군요.[…]
워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거 이야기가 나오면서 이치카에 대한 거부감이 교관을 향한 존경심에서 발로 되었다는게 나옵니다.
거기다가 힘을 원하냐는 말에 낼름 원한다고 대답해서 사고는 IS가 폭주합니다.
어디가?;;;;
상냥하지만 무자비하다니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몸씬도 많았지만, 백마탄 왕자님을 발견하게된 소녀같은 느낌이라……
우승하면 사귀기로 했는데 물거품이 되었으니까요.
그런데 이치카가 대뜸 ㅇㅇ, 알았음. 그러자. 거립니다.
진짜 사귀자는 거지!? 라는 말에 돌아간 대답은 쇼핑쯤이야 같이 가줄 수 있어.[…]
일본에서 사귀자는 말은 함께가자라는 중의적 의미를 띄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넌 가끔
그러게나 말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같이 들어가야 의심을 덜하지 않냐며, 이치카가 씻는데 난입한 샤르.[…]
이런 쪽으로는 샤르가 가장 대담합니다.[…]
같이 들어가서 숨긴 의미가 없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이려 드는 걸 막은 건 의외로 라우라였습니다.
화내면 가장 무서울 것 같은게 샤르이긴 합니다만, 이럴 때 어떤 모습인지 보여줘도 될 것 같은데 말이지요?[…]
참고로, 이 끝에 치후유가 이치카를 주워갈 듯 합니다.[…]
어디서 그런 일러스트를 봐서 말이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아쉬운 건 호우키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카츠바키로, 붉은 제비 쯤 되겠네요.[…]
참고로, 현재 4세대가 어렴풋이 진행되고 있는데 이건 저혼자 4세대입니다.[…]
괜히 천재가 아닌 거죠.[…]
그리고 뜬금없이 관절기를 시전합니다.[…]
ㅇㅇ, 엄청 잘못아는 거죠.[…]
그런데 기숙사 문은 열려고 하면 휙휙 열리는 건가요?
허락도 없이 왤캐 잘들어와?;;;
소녀의 순정을 가지고 놀면 못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낯선 거리니 길 잃으면 곤란하지~? 거립니다.[…]
링인만 타올랐는 것 처럼보이죠?
착시입니다.[…]
하지만, 저 벽창호가 그런 의도일리는 없을 거고.[…]
여러모로 죄가 많네요, 이치카는.[…]
오랜만의 등장이라 스샷을 쭈욱 찍어봤습니다.
그런데 샤르는 버려두고 뭘 사러간거야?;
그리고 탈의실에 들어왔으니, 일단 벗습니다.[…]
생각보다 길게 알아서 헐거렸습니다.
차라리 반야심경을 외우든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영복으로 갈아입은 샤르는 반짝반짝 참 예뻤습니다.[…]
아니, 제작진의 사랑이 보였어요.[…]
주제는 늬들은 아직 애란다.[…]
테클걸고 싶은 곳이 너무 많아서 하략합니다.[…]
이건 아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방해도 당연한겁니다.[…]
이벤트란 이벤트는 광속으로 겪는 것 같네요.[…]
샤르가 잘 보살펴주고 있습니다만, 라이벌은 라이벌이죠.[…]
아니, 혼이 빠져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은 부끄러움을 참지 못하고 도망쳐버립니다.[…]
라우라의 트윈테일 귀엽더라고요.ㅋㅋㅋㅋㅋ
참고로, 이치카의 곁을 고수하는 건 샤르였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최강자에요.[…]
그 반응을 바로 알아차린 샤르를 최강적으로 치후유를 둡니다.[…]
이치카의 관계도를 가장 잘 파악한 건 샤르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전혀 알아먹지 못하는 이치카.[…]
암담하네요.[…]
조기 퇴장된 기념으로 반짝거리는 링인도 스샷을 찍어봤습니다.
아마도 언니겠지요?
식성으 알기 위해 냉큼 와사비를 먹어봅니다.
기겁하는 이치카에게 풍미있는 맛이라고 합니다.[…]
착해서 그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들부들거리는 그녀에게 입식으로 가지 그랬누? 거리는 이치카.
그리고 일어나는 파란.[…]
희망고문에 쩝니다.[…]
이상한 소리가 계속나는 거죠.[…]
이치카가 맛사지를 잘한다면서 늬들에게도 해줄게라는 말에 반짝반짝거립니다.[…]
첫타는 이 의도로 부른 세실리아였습니다.[…]
누나나 동생이나 희망고문 쩌네요.ㅋㅋㅋㅋㅋㅋ
호우키는 넘겼고, 이치카는 알면서도 뽑았더니 저런게 떨어집니다.[…]
무려 여동생 탐지기로 여동생을 찾으러 날아갑니다.
그리고 쳐맞습니다.
호우키는 때린 후에 때릴거랍니다.
타바네가 그걸 걸고 넘어지지만 무시당합니다.[…]
이번에는 호우키 중심이라서 잘 등장하질 않길래 스샷을 찍어봤습니다.ㅋ
방울이더라고요, 그것도 금속이 아니라 천으로 보이는.[…]
친절하게 성능을 줄줄 읊습니다.[…]
저게 가장 공들인 기체였다고 하네요.'ㅅ'
이게 일상으로 보이더라고요.[…]
호우키편이라서 그런가 봅니다.ㅋㅋㅋㅋ
이거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뜬금없이 복음이라는 명칭이 붙은 무인 IS가 폭주를 일으켜 그걸 처리하러 애들이 가게 됩니다.
거기에서 수송은 아키츠바키가 치명적 일격은 이치카가 날리기로 합니다.
전용기란 참 좋은건가 봅니다.
설상가상으로 밀무역선이 아래를 지나갑니다.
이치카는 밀무역선을 지키려하고, 호우키가 범죄자따위는 지키지 마라고 외칩니다.[…]
결국 기절해버릴 정도의 타격을 입고 맙니다.
수영복 입은 샤르의 포스가 더 성의 있어보여요.[…]
다행한 일이지요.'ㅅ'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분위기라 스샷이 많습니다.
상징적인 꿈인 듯 합니다.'ㅅ';
그냥 그런 느낌이 드네요.
여기에서도 힘을 원하냐는 말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흰머리 소녀가 가보라고 하네요.'ㅅ'
아무리봐도 주포같은 걸로 보이는데, 정면에서 막으면 어쩌자는 건가 싶더라고요.[…]
순간가속능력을 지금 써야할거 아냐.[…]
그 와중에 리본을 선물합니다.[…]
이 플래그 다 어쩔거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클 걸고픈 곳이 너무 많아서 하략할게요.[…]
어쨌든 벽창호 이치카가 먼저 얼굴을 가져갑니다.
확실히 호우키가 메인 히로인 맞아요, 이런거 보면.[…]
시작은 세실리아의 포격.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도 호우키를 챙깁니다.
이벤트를 보면 호우키가 깊게 많고, 엷게는 샤르가 많네요.
하지만, 벽창호라서 호우키에게 조금 더 비중이 있는 듯 합니다.[…]
미묘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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