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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2010년 10월 8일 금요일

나가기 싫다고 투덜거렸더니, 비까지 내린다.
비를 좋아하긴 하지만, 감기 걸린 상태에서는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은지라...

겸사겸사 책도 반납하고 먹을 것도 사왔다.
오래간만에 빵을 잔뜩 사버렸다.
그리고 날아간 식비는... 이걸로 주말을 버텨야 할 지경이지만 말이지.

오래간만에 그라나도를 했다.
켜놓고 잠수를 탄게 아니라, 진짜 플레이를 했다는 것.
그라시엘로 퀘스트를 했는데... 뭔가 웃겼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해도 될 것 같네.

글쓰고 싶다.
그런 욕구가 무럭무럭.
그러니까, 오늘은 글을 좀 쓰고 자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