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12일

여러모로 복잡다단한 심정.

에휴, 걱정은 겹쳐서 일어난다는 말이 딱 맞는 거 같다.ㅋㅋㅋ
대책이 보이지 않아.ㅇ<-<
어떻게 될라나, 아니 어떻게 되어도 이제는 상관없어.
그런 기분?

이 와중에도 애새끼는 몰컴하다가 걸리고.ㅋㅋㅋㅋ
블리치보더라.[...]
아놔, 내일 두고보자./까득


깨작깨작 글쓰는 중.
진도는 여전히 지지부진.
... 아놔.ㅇ<-<


만성당분부족을 좀 고쳐야...
이쯤되면 중독에 가깝지 않나 싶을 정도긴 해.
그런데 당분이 들어가면 좀 즐거워 져야지, 난 왜 가라앉는 거야?ㅋㅋㅇ<-<
미치겠네.[...]


한것도 없이 오늘도 피곤한거 같네.
에휴... 오늘은 일찍 자자.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