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팬더양을 따라 이마트에 갔었다.
비도 오는데 애를 혼자 보낼 순 없잖아.=ㅅ=;
그래서 쫄래쫄래 따라갔다가... 땡겨서초코우유머드쉐이크를 샀다.
양도 얼마 안되면서 비싸.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편의점가격에 비하면 착한 가격이라서...
그런데... 사가는 데, 신분증을 보여달라더라.
조금 충격이었음.
내가 중학교때부터 프리패스인 면상이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은 기쁘게 신분증 보이고 맛나게 마셨다.
중간에 잘못삼켜서 기침을 좀 했지만 말이지.
자신이 하는 작태가 짜증나서 스트레스를 받는 타입이다.
쓸데없는 완벽주의때문에 그런 기질이 있는 쪽.ㅋ
그런데 그렇게 받는 스트레스가 외부에서 자극되어 들어오는 스트레스보다 크다.
자신을 제어할 수 없는 게... 엄청 짜증나는 일이지.
ㅇㅇ,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를 규명했으니 이제 좀 똑바로 살도록 노력하자.
알겄냐, 나님.=_=!
그런 기분이지만, 눈 아파서 더는 못해.ㅋㅋㅋ
자자.
비도 오는데 애를 혼자 보낼 순 없잖아.=ㅅ=;
그래서 쫄래쫄래 따라갔다가... 땡겨서
양도 얼마 안되면서 비싸.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편의점가격에 비하면 착한 가격이라서...
그런데... 사가는 데, 신분증을 보여달라더라.
조금 충격이었음.
내가 중학교때부터 프리패스인 면상이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은 기쁘게 신분증 보이고 맛나게 마셨다.
중간에 잘못삼켜서 기침을 좀 했지만 말이지.
자신이 하는 작태가 짜증나서 스트레스를 받는 타입이다.
쓸데없는 완벽주의때문에 그런 기질이 있는 쪽.ㅋ
그런데 그렇게 받는 스트레스가 외부에서 자극되어 들어오는 스트레스보다 크다.
자신을 제어할 수 없는 게... 엄청 짜증나는 일이지.
ㅇㅇ,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를 규명했으니 이제 좀 똑바로 살도록 노력하자.
알겄냐, 나님.=_=!
그런 기분이지만, 눈 아파서 더는 못해.ㅋㅋㅋ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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