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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책임과 무책임.

오늘 사무실은 추워요.[아주]

무언가를 책임져야 한다는 것은 무섭습니다.
그렇다고 무책임하게 살아 갈 순 없는 노릇.

책임의 무게를 지고 걸어간다는 것은 솔직히 끔찍히도 겁나요.

과연 갈 수 있을까?
끝까지 갈 수 있을까?

불안하고 불안해서 그냥 멍하게 두 손을 놓아 버리곤 하죠.
그게 무책임이에요.

지금 난 도망치고 있나봅니다.
아니, 확실히 도망치고 있어요.
내가 져야 할 책임은 멀리 버려둔체 엉뚱한 상상만 하고 있으니까요.
강제로 지워졌다고 해도 '책임' 질 일은 '책임'져야 하는 것이지요.
어쩌면 한동안은 속이 많이 쓰릴지도 모르겠습니다.

난 내가 말한 그대로 살아가고 있나봅니다.
눈 먼 새는 부딪혀도 가고 보니까요.

그래도 어머니께는 말 할 수 없어요.[...............]

답답한 하루입니다.[중얼]

ps.역시 모든 일은 겹쳐서 일어납니다.[중얼]
끄응...;ㅁ;

ps2......... 나랑 장난 하는 거야아아아;ㅁ;!!??
현 상태 다시 오리무중이 되다.[......]
학적으로는 아직인데..[중얼]
도대체 뭐가 어떻게 되어가는 거야아아아;ㅁ;[털썩]

네, 난감해요.[......]
어쩌면 나 오늘 내도록 쌩쑈를 한 것일지도.[커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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