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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네이버 블로그는...

언제부터 언제까지에서 new가 뜨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언제부터 힛이 오르는 거람.[...]
새로운 덧글도 기간은 언제부터야?;

뭐랄까, 도통 알수가 없다.

어제 트라우마에 관한 이야기 괜히썼다.
결국 트라우마때문에 있는대로 열내게 되었음.
저 잘못은 생각도 않고 남 탓만 하냐?
젠장 저것도 좀 트라우마 틱 한데...
우겨서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만 하는 것도 열받는다.
싫은 티 내도 못 알아차리니 별 수야 없겠다만.

아, 젠장!

역시 어떤 경우에도 타인의 트라우마는 건들이지 않도록 조심해야한다.
덕분에 어제 잘 놀다가 버럭 거렸다.
마이 베프의 피습이 날 치유한거야.[...]

요건 반쯤은 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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