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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2008년 3월 24일, 월요일.

미치겠네.
오늘도 진도는 안나가고 수정만 했다.
확 삘이 오면 강의들으러가야하고 그러니까 곤란쩍단말야?
그래도 그냥 쓸려고 하면 한없이 쓰기 싫다.
마감 증후군.

후, 나 또 3일 만에 다 쓰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하루 종일 놀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오늘.
앞으로는 계획한거 반의 반은 하는 성의를 보이자.
알겠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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