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기분이 말도 아니다.
또 꿈을 꿨는데 무슨 꿈이 이따위로 가관이람?
갈수록 꿈의 정도가 심해져서 이번에도 잠을 설쳐버렸다.
후우, 자도 피곤하니 설친거지.orz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다.
뭐라도 하고 싶은데 장래를 생각하면 그래서는 안됀다고 하시는데...
알긴 알지만 이대로 멍하니 있는 것에는 내가 질린다.
그냥 손 잡히는 곳으로 일하러 갔으면 하는게 솔직한 바람.
힘든것도 좋다.
한번쯤 심하게 굴려져야 정신차릴 인간이라고 생각하니까.
어물쩡 거리는 건 싫다.
뭐든지 하고 싶다.
해외자원봉사라도 다녀오면 머리가 깨이지 않을까?
..... 왜 모집이 끝난거람.orz
정지되어있는 지금이 싫어서 미친듯이 발악해버리고 싶다.
나도 모르게 걸어버리는 안전적인 제약따윈 날려버리라지.
ㅅㅂ, 나도 뭔가를 하고 뭔가를 하면서 살아가고 싶거든요.
언제까지 멈춰있을 수는 없는 거잖아.
젊은데 뭔들 못해?
그런데 왜 알길없는 제약에 빠져서 허덕거려야 하는 건지 나는 도통 모르겠다.
후우, 답답해.
또 꿈을 꿨는데 무슨 꿈이 이따위로 가관이람?
갈수록 꿈의 정도가 심해져서 이번에도 잠을 설쳐버렸다.
후우, 자도 피곤하니 설친거지.orz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다.
뭐라도 하고 싶은데 장래를 생각하면 그래서는 안됀다고 하시는데...
알긴 알지만 이대로 멍하니 있는 것에는 내가 질린다.
그냥 손 잡히는 곳으로 일하러 갔으면 하는게 솔직한 바람.
힘든것도 좋다.
한번쯤 심하게 굴려져야 정신차릴 인간이라고 생각하니까.
어물쩡 거리는 건 싫다.
뭐든지 하고 싶다.
해외자원봉사라도 다녀오면 머리가 깨이지 않을까?
..... 왜 모집이 끝난거람.orz
정지되어있는 지금이 싫어서 미친듯이 발악해버리고 싶다.
나도 모르게 걸어버리는 안전적인 제약따윈 날려버리라지.
ㅅㅂ, 나도 뭔가를 하고 뭔가를 하면서 살아가고 싶거든요.
언제까지 멈춰있을 수는 없는 거잖아.
젊은데 뭔들 못해?
그런데 왜 알길없는 제약에 빠져서 허덕거려야 하는 건지 나는 도통 모르겠다.
후우, 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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