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날씨가 날씨가 아니다.
아니, 벌써 추워서 어쩌자는거냐?
올 겨울 나기가 두려워진다.
오늘 스파게티를 만들어 먹으려고 크림을 사왔다.
작은 거였지만 그래도 비싸더라.
과연 맛있게 만들 수 있을 까, 좀 걱정이 되긴 했다만...
뭐, 먹을수만 있으면 되겠지.
오늘 캐릭터를 그린답시고 구도연습만 죽어라 했다.
뭐랄까, 동작도 그렇고... 생각보다 그리기가 어렵더라.
하나하나완성을 해 가야겠는데...
뭐랄까, 그림을 실컨 그려놓고 적어야 할 대사가 생각이 안나서 한 10분간 멍하니 있었다.
벌써부터 건망증인가...
이런 이미지가 아니었는데... 라면서 대사를 쓰고 나서는 좌절했다.
정말, 그건 아니다.
아, 이거 그리자! 라고 해놓고 정작은 딴거 마구 그려놓는 센스는 또 뭐람?
어쩐지, 이런 내 작태가 무진장 신경질 난다.
얌마, 인간 좀 되자!
후우, 누가 내 의지박약 좀 주워가주면 좋겠..... ㅅㅂ.
어제 오라버니가 17일날 집나가면서 컴하고 다 들고간단다.
나야 뭐..... pc방이라도 가면 되니까 넘겼는데...
아버지가 문제더라.
그래도 견적 뽑으니까 적어고 40만원 안에서 괜찮은거 하나 살 수 있겠다 싶다.
.... 후우, 아무래도 좋으니가.. 이 색깔 좀 어떻게 했으면...
아니, 회색이 노란색이나 흰색으로 보이는 건 이해해도 왜 빨간색이 회색으로 보이는 건데??
ㅅㅂ, 그냥 흑백으로 놀라는거냐!?
에라, 몰라.
아니, 벌써 추워서 어쩌자는거냐?
올 겨울 나기가 두려워진다.
오늘 스파게티를 만들어 먹으려고 크림을 사왔다.
작은 거였지만 그래도 비싸더라.
과연 맛있게 만들 수 있을 까, 좀 걱정이 되긴 했다만...
뭐, 먹을수만 있으면 되겠지.
오늘 캐릭터를 그린답시고 구도연습만 죽어라 했다.
뭐랄까, 동작도 그렇고... 생각보다 그리기가 어렵더라.
하나하나완성을 해 가야겠는데...
뭐랄까, 그림을 실컨 그려놓고 적어야 할 대사가 생각이 안나서 한 10분간 멍하니 있었다.
벌써부터 건망증인가...
이런 이미지가 아니었는데... 라면서 대사를 쓰고 나서는 좌절했다.
정말, 그건 아니다.
아, 이거 그리자! 라고 해놓고 정작은 딴거 마구 그려놓는 센스는 또 뭐람?
어쩐지, 이런 내 작태가 무진장 신경질 난다.
얌마, 인간 좀 되자!
후우, 누가 내 의지박약 좀 주워가주면 좋겠..... ㅅㅂ.
어제 오라버니가 17일날 집나가면서 컴하고 다 들고간단다.
나야 뭐..... pc방이라도 가면 되니까 넘겼는데...
아버지가 문제더라.
그래도 견적 뽑으니까 적어고 40만원 안에서 괜찮은거 하나 살 수 있겠다 싶다.
.... 후우, 아무래도 좋으니가.. 이 색깔 좀 어떻게 했으면...
아니, 회색이 노란색이나 흰색으로 보이는 건 이해해도 왜 빨간색이 회색으로 보이는 건데??
ㅅㅂ, 그냥 흑백으로 놀라는거냐!?
에라,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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