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2006년 9월 7일, 목요일.

오늘은 하루 종일 그림만 그렸다.

비툴이 문제인지 호완성이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컴이 3번이나 다운하는 일도 일어났다.
망할, 덕분에 그리던거 3번 날려먹었었다.
....

후우, 오늘도 신청한 비툴 커뮤에서 잘 놀았다.... 면 좋겠지만....
내가 들어가는 시간이 시간이라 사람들이 없다;ㅅ;[...]
혼자 무슨 재미로 놀랴?

그냥 떡밥이나 물고, 그리고 싶었던 이미지나 그렸다.

나름대로 열심히 한다고는 하는데.... 그게 맞는지도 잘 모르겠고....
처음이라 어색어색, 그냥 그렇다.

다행인 점은 타블에 많이 익숙해졌다는 것.
그리고 비툴에도 많이 익숙해진것 같다는 것.

내일은 시간나면 캐릭터라든지, 설정이라든지를 그려야겠다.

그리고.... 목소리가 들린다도 치고....[중얼중얼]

진짜 이거 언제 다치냐...orz

'아마도 호외? > 간단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응?;  (0) 2006.09.08
응???  (0) 2006.09.07
와아아아아아//ㅂ//  (0) 2006.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