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문답이래요.'ㅂ'
주워온 곳은 마나오라버니네.'ㅂ'
안녕하세요 , 나름대로 문답작성자
하요 입니다 , ! 에에 ... 새로운 자작문답 한개를 또 만들었습니다
여름에 하면 딱좋은 문답이죠 ^^ , 스크랩은 좋습니다 ,
자취없는 스크랩 OR 불펌 꺼지시는겁니다,
바톤은 이어주시면 좋아요 ,
↓ 이렇게 계속 이어주세요, 별은 붙이시지 마세요
1. ★문답자작자 하요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yesong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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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치할 이웃 : 없음 ]
<* 터치할이웃은 위,아래 다 동일하게 적어주시는겁니다 ㄱ- *>
테마 : 공포
문답 StAtT , ¿
[ ★지켜야할것 : 이모티콘을 사용해선안된다,
성심껏 대답한다, 웃기게 작성하지않는다.
↑저렇게 쓰시면 작성자는 짜증납니다 - ]
[ ↑ 위에내용은 지우시지 마십시오,(터치할이웃은제외) ]
-----------------------------------------------------------------------------
저 터치할 이웃이라는 거 무슨 의민지 모르겠지만 그냥 넵둘래요.[이러고..orz]
1 . 새벽 늦게까지 공부하던 당신 , 방문을 활짝열고 공부를 하던도중
소름끼치는 소리를 들었다, 무슨소리였는가 ?
비는 추적추적 내리는데 들릴리 없는 방울소리가 하염없이 울려퍼지더라.
무섭다기 보다는 어디에서 들리는 지 심히 궁금했었다.
결론은 아직도 어디에서 들린 것인지 밝히지 못했음.[야;]
대신 소재로 써먹기로 했슈.<=...
2. 오랜만에 집에 아무도 없어서 컴퓨터를 하던도중 음악을 듣는데
착신아리 오르골 노래가 나왔다, 무슨느낌이 드는가 ?
미안하지만 혼자 컴켜놓고 시꺼먼 상태에서 장화홍련 OST주루룩 들어봤다.
그런데도 별 느낌 없더라.[안습]
3. 꿈을 꾸는데 꿈속에서 깨어난 당신 , 온통 까맣다 . 무슨생각이 들었는가 ?
또 꿈인가?
자, 어둠 속이라고 하면 괴물이나 귀신이 등장할시긴데 언제나온다냐?
이런거 나오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면 생각하는 데로 나온다.[....]
4. 끝도 안보이는 곳에 어떤 한 소녀가 서있다. 얼굴이 희미하게 보이는데
처량하고 너무 슬프게 울고있었다, 그 소녀는 무언가를 말하고 있었는데
뭐라고 말했는가 ?
들리지 않는다.
데신 과거가 주루룩 올라온다.
.... 겪었었습니다.[..]
그런데 현실성이 별로 없는 과거의 총격전으로 모두 사망하는 내용이라서...
진짜 아무런 느낌이 없었슈.
5. 질문4번에서 소녀와 말한 대화를 써라 , ( 반드시 대화식으로 써야한다.)
대화자체를 못했다니까.[..]
패스.'ㅅ'
6. 새벽 자정에 TV를 나도 모르게 켜버렸다. 단순히 나의 의지가 아니었는데
TV에서 보였던 화면은 . ?
정확하게 토요미스테리 극장이 하더라.
보면서 소름이 쫙 돋던데.... 그 순간 이거 진짜 실화는 실화구나 했다.
7. 길을 가던 당신 , 밑에 일기장 한개가 있었다, 나도 모르게 집으로 가져와버렸다.
처음 펼쳐진 페이지에는 뭐가 적혀있었나 ?
이건 겪은 적 없는데....
아마도 이런게 아닐까? 표지부터..
Death Note
라든지, 라든지, 라든지....
8. 7번질문의 일기장이 최초로 적힌날짜는 1966년 6월 6일 ,
당신은 일기장에 무언가를 작성했다, 무슨내용을 썼는가 ?
(년도,월,일, 내용 2줄이상 쓸것,)
2006년 8월 4일
날은 여전히 덥지만 새벽에는 춥다.
이건 내가 덜만들어지고 태어나서 인가?
아니, 나 10달 채웠다던데?
그런데 왜 이모양 이꼴이야?
엉엉, 나도 더울때 덥고 추울때 춥... 아니, 뒤에껀 빼고 겪었으면 좋겠다.
흑흑..
9. 집에 누군가 초인종을 누른다, 밖이 보이는 조그만 구멍으로
바라보았는데 소름끼치는 여자가 서있었다.
열어줄것인가 ? 열어주지않을것인가 ?
안 열어준다.
모르는 사람은 집에 들이는 거 아니다.
10. 핸드폰을 열어보니 4:44PM 이었다, 무슨느낌이 나는가 ?
또야? -끗-
11. 비가 쏟아져 창문을 닫는당신 , 당신 손목에 차가운 무언가
닿았다, 옆을보니 창백한 여자의 손이 있었다.
어떤 생각이 들었는가 ?
폰을 찾아서 119를 불러야 할까,
일단 때고 봐야 할까,
나무아미타불을 외쳐야 할까,
성부성자성령의 이름으로 아멘을 해야할까,
딴 녀석들에게 이야기를 해야 할까,
비명을 지르는 것이 귀신에 대한 예의일까 등등을 고심할 것 같다.[...]
12. 친구랑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 뒤에서 발소리가 들렸다
약간 무서움을 느낀 당신은 뛰기시작하였고 뒤에 발소리도
빨라졌다, 그때의 느낌은 , ?
조금 불안은 하겠지만 전화로 당당하게
누가 쫓아오는 것 같은데 이거 어쩌면 좋내는 주제로 대화를 이어갈거 같다.
그러니까, 내가 좀 그렇다니까.
13. 어느 집에 들어간 당신, 흰색 고양이가 엄청 많았다,
위에서도 내려오고, 밑에서도 오고 , 돌아다니고 사방이 다 고양이,
당신은 어쩌겠는가 , ?
잠시동안 고양이가 좋아하는 것을 고심한 후, 개다랭이 포를 들고 있는 지를 확인한다.
아니라면.. 그 고양이가 좋아하는 열매를 들고 있는거 아닐까도 고심한다.
응? 아니라면야 그냥 지나가지 뭐.
폰으로 사진부터 찍은 다음에....
14. 한친구를 따라갔는데 그친구가 손짓을 한다,
친구가 손짓한 방향으로 그곳을 응시했는데
무언가 빠른속도 당신앞으로 오고있다, 무엇이었는가 ?
야구공?
아니면 테니스공?
그것도 아니면 배드민턴 공?[....]
15. 공포테마 문답을 넘겨줄 사람을 적으시오 ,
(아무나,선착순,이거보는사람다,적을만한이웃이없다,하고싶은사람가져가 사절입니다, )
반드시 10명만 적어주십시오.
... 그런데 이거 별로 공포테마 아닌데...
그냥 자기 체험을 위주로 해서 쓰게 하는 편이 더 소름 끼치지 않을까?
위에 몇개는 겪은 거 맞지만 나머지는 겪은 적 없어서 대강대강 했다.
흐음, 이런거 보면 나도 오컬트랑 인연이 깊은 것 같음.
하고 싶은 사람만 가져갈것.
사절이라고 해도 하기 싫은 사람에게 억지로 시키는 거 즐기지 않음.
이상!
ps. 좋은 하루!!
ps2. 이모티콘 안쓰려고 최대한 노력했으니 그걸로 봐주삼.[야;]
주워온 곳은 마나오라버니네.'ㅂ'
안녕하세요 , 나름대로 문답작성자
하요 입니다 , ! 에에 ... 새로운 자작문답 한개를 또 만들었습니다
여름에 하면 딱좋은 문답이죠 ^^ , 스크랩은 좋습니다 ,
자취없는 스크랩 OR 불펌 꺼지시는겁니다,
바톤은 이어주시면 좋아요 ,
↓ 이렇게 계속 이어주세요, 별은 붙이시지 마세요
1. ★문답자작자 하요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yesong91)
2. 문답작성자 레쨩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xo2036606)
3. 문답작성자 네코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abc123zip)
4. 문답작성자 샤파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leesunho02)
5. 문답작성자 세피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bloodrust)
6. 문답작성자 크앙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okana524)
7. 문답작성자 주데카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kin0825)
8. 문답작성자 마나™의 블로그 (http://fushigi.egloos.com)
9. 문잡작성자 뮤나의 블로그 (http://hell9.egloos.com)
[ 터치할 이웃 : 없음 ]
<* 터치할이웃은 위,아래 다 동일하게 적어주시는겁니다 ㄱ- *>
테마 : 공포
문답 StAtT , ¿
[ ★지켜야할것 : 이모티콘을 사용해선안된다,
성심껏 대답한다, 웃기게 작성하지않는다.
↑저렇게 쓰시면 작성자는 짜증납니다 - ]
[ ↑ 위에내용은 지우시지 마십시오,(터치할이웃은제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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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터치할 이웃이라는 거 무슨 의민지 모르겠지만 그냥 넵둘래요.[이러고..orz]
1 . 새벽 늦게까지 공부하던 당신 , 방문을 활짝열고 공부를 하던도중
소름끼치는 소리를 들었다, 무슨소리였는가 ?
비는 추적추적 내리는데 들릴리 없는 방울소리가 하염없이 울려퍼지더라.
무섭다기 보다는 어디에서 들리는 지 심히 궁금했었다.
결론은 아직도 어디에서 들린 것인지 밝히지 못했음.[야;]
대신 소재로 써먹기로 했슈.<=...
2. 오랜만에 집에 아무도 없어서 컴퓨터를 하던도중 음악을 듣는데
착신아리 오르골 노래가 나왔다, 무슨느낌이 드는가 ?
미안하지만 혼자 컴켜놓고 시꺼먼 상태에서 장화홍련 OST주루룩 들어봤다.
그런데도 별 느낌 없더라.[안습]
3. 꿈을 꾸는데 꿈속에서 깨어난 당신 , 온통 까맣다 . 무슨생각이 들었는가 ?
또 꿈인가?
자, 어둠 속이라고 하면 괴물이나 귀신이 등장할시긴데 언제나온다냐?
이런거 나오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면 생각하는 데로 나온다.[....]
4. 끝도 안보이는 곳에 어떤 한 소녀가 서있다. 얼굴이 희미하게 보이는데
처량하고 너무 슬프게 울고있었다, 그 소녀는 무언가를 말하고 있었는데
뭐라고 말했는가 ?
들리지 않는다.
데신 과거가 주루룩 올라온다.
.... 겪었었습니다.[..]
그런데 현실성이 별로 없는 과거의 총격전으로 모두 사망하는 내용이라서...
진짜 아무런 느낌이 없었슈.
5. 질문4번에서 소녀와 말한 대화를 써라 , ( 반드시 대화식으로 써야한다.)
대화자체를 못했다니까.[..]
패스.'ㅅ'
6. 새벽 자정에 TV를 나도 모르게 켜버렸다. 단순히 나의 의지가 아니었는데
TV에서 보였던 화면은 . ?
정확하게 토요미스테리 극장이 하더라.
보면서 소름이 쫙 돋던데.... 그 순간 이거 진짜 실화는 실화구나 했다.
7. 길을 가던 당신 , 밑에 일기장 한개가 있었다, 나도 모르게 집으로 가져와버렸다.
처음 펼쳐진 페이지에는 뭐가 적혀있었나 ?
이건 겪은 적 없는데....
아마도 이런게 아닐까? 표지부터..
Death Note
라든지, 라든지, 라든지....
8. 7번질문의 일기장이 최초로 적힌날짜는 1966년 6월 6일 ,
당신은 일기장에 무언가를 작성했다, 무슨내용을 썼는가 ?
(년도,월,일, 내용 2줄이상 쓸것,)
2006년 8월 4일
날은 여전히 덥지만 새벽에는 춥다.
이건 내가 덜만들어지고 태어나서 인가?
아니, 나 10달 채웠다던데?
그런데 왜 이모양 이꼴이야?
엉엉, 나도 더울때 덥고 추울때 춥... 아니, 뒤에껀 빼고 겪었으면 좋겠다.
흑흑..
9. 집에 누군가 초인종을 누른다, 밖이 보이는 조그만 구멍으로
바라보았는데 소름끼치는 여자가 서있었다.
열어줄것인가 ? 열어주지않을것인가 ?
안 열어준다.
모르는 사람은 집에 들이는 거 아니다.
10. 핸드폰을 열어보니 4:44PM 이었다, 무슨느낌이 나는가 ?
또야? -끗-
11. 비가 쏟아져 창문을 닫는당신 , 당신 손목에 차가운 무언가
닿았다, 옆을보니 창백한 여자의 손이 있었다.
어떤 생각이 들었는가 ?
폰을 찾아서 119를 불러야 할까,
일단 때고 봐야 할까,
나무아미타불을 외쳐야 할까,
성부성자성령의 이름으로 아멘을 해야할까,
딴 녀석들에게 이야기를 해야 할까,
비명을 지르는 것이 귀신에 대한 예의일까 등등을 고심할 것 같다.[...]
12. 친구랑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 뒤에서 발소리가 들렸다
약간 무서움을 느낀 당신은 뛰기시작하였고 뒤에 발소리도
빨라졌다, 그때의 느낌은 , ?
조금 불안은 하겠지만 전화로 당당하게
누가 쫓아오는 것 같은데 이거 어쩌면 좋내는 주제로 대화를 이어갈거 같다.
그러니까, 내가 좀 그렇다니까.
13. 어느 집에 들어간 당신, 흰색 고양이가 엄청 많았다,
위에서도 내려오고, 밑에서도 오고 , 돌아다니고 사방이 다 고양이,
당신은 어쩌겠는가 , ?
잠시동안 고양이가 좋아하는 것을 고심한 후, 개다랭이 포를 들고 있는 지를 확인한다.
아니라면.. 그 고양이가 좋아하는 열매를 들고 있는거 아닐까도 고심한다.
응? 아니라면야 그냥 지나가지 뭐.
폰으로 사진부터 찍은 다음에....
14. 한친구를 따라갔는데 그친구가 손짓을 한다,
친구가 손짓한 방향으로 그곳을 응시했는데
무언가 빠른속도 당신앞으로 오고있다, 무엇이었는가 ?
야구공?
아니면 테니스공?
그것도 아니면 배드민턴 공?[....]
15. 공포테마 문답을 넘겨줄 사람을 적으시오 ,
(아무나,선착순,이거보는사람다,적을만한이웃이없다,하고싶은사람가져가 사절입니다, )
반드시 10명만 적어주십시오.
... 그런데 이거 별로 공포테마 아닌데...
그냥 자기 체험을 위주로 해서 쓰게 하는 편이 더 소름 끼치지 않을까?
위에 몇개는 겪은 거 맞지만 나머지는 겪은 적 없어서 대강대강 했다.
흐음, 이런거 보면 나도 오컬트랑 인연이 깊은 것 같음.
하고 싶은 사람만 가져갈것.
사절이라고 해도 하기 싫은 사람에게 억지로 시키는 거 즐기지 않음.
이상!
ps. 좋은 하루!!
ps2. 이모티콘 안쓰려고 최대한 노력했으니 그걸로 봐주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