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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호외?/UOF가 흔들린다,

신에 대한 나만의 정의.

난 말이다, 신이란 절대적인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고한 절대자.
모든 것을 굽어보고 모든 것을 지켜보는 존재.
그런 존재는 '특별히' 무언가를 사랑하진 않는다.

적어도 난 그렇게 생각한다.

그렇기에 난 '신'에게 감사해야한다는 말을 들을 때면 이런 생각을 절로 해버린다.

살아가는 것, 살아 숨쉬는 것.
웃는 것, 떠드는 것, 실감하는 그 모든 것이 신의 축복이라고.

신은 분명 저 너머의 어딘가에서 지켜보고 있는 지도 모른다.
무한한 세상을 무한히 바라보기만 하는 신.

그렇기에 난 신을 공경하고, 신에게 감사하며 오늘하루도 숨쉰다.

참고로, 저렇게 말은 해도 특정 신을 모시진 않는다.
난 무교다.

하지만 신은 있다고 생각한다.

언제나 그저 지켜보기만 하는 위대한 신이 말이다.


............................ 그런데 왜 이런 걸 생각하게 되었더라?;;
이상, 잠시간의 현실도피인듯한 글을 마칩네다.=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