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인 우리 아엘이네 블로그!
1. 곤란한 질문에 솔직히 응할 자신이 있습니까?
어차피 질문이 다 거기서 거길텐데 뭘~[여유만만(...)]
2. 지금 난 속옷을 몇 일째 입고 있습니까?
하루. 이거 하고 목욕하러 갈 생각.
3. 땅에 떨어진 음식을 주워 먹은 적이 있습니까?
아직은 없어. 꼴에 자존심은 있어서 어지간한 상황아니고서는 안 먹어.
4. 친구의 연인을 사랑한 적이 있습니까?
뭐하러?; 미안하지만 아직 사랑을 느낀적이 없는데? 연예 쪽은 백지라고=_=;
5. 처음 본 이성과 키스 할 수 있습니까?
글쎄....
첫눈에 반해서 아무에게도 빼앗기기 싫다는 독점욕을 갖게 만드는 사람이라면.
문제는 가능성이 없다는 걸까?
6. 동성과의 진도는 어디까지 가보았습니까?
으음..... 진도라면 마음으로야, 몸으로야?
마음으로라면 친구 이상, "연인으로서의 사랑"은 없고.
몸으로라면 팔짱? 포응? 그 이상은 없지.
7. 지금 목욕한 지 얼마나 됐습니까?
하루. 이거 하고 한다니까=_=!;
8. 친구 중에 성격이 이상하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친구가 있습니까?
상대적이니 만큼 있기야 있어.
하지만 그렇게 거슬린다 쪽은 아닌데?
9. 남자친구 (여자친구) 의 뺨을 때린 적이 있습니까?
내가 왜?;
내 손아프게 왜 뺨을 갈기니?
옆에 있는 책으로 후려 갈기는 건 몰라도.
정 없으면 걷어차야지.
10. 옷을 다 벗으면 200만원을 준다면 벗겠습니까?
미쳤어?
그런건 싸구려나 찾아보시지.
적어도 날 벗길려면 빌 게이츠 재산을 죄다 갖다 바쳐야 할껄?
11. 이성과 단 둘의 데이트가 좋습니까 커플 끼리의 데이트가좋습니까?
별 상관없는데?;;;
이러나 저러나 결국 데이트잖아.[........]
12. 이성과 만약 내가 지금 임신을 했다면 아이를 낳겠습니까?
당연히 낳아.
그리고 내가 키울거야.
내 아이라고=_=!
13. 성폭행을 당했다면 가장 먼저 누구에게 알릴것입니까?
검찰청, 그리고 병원 의사와 가족.
요즘은 보리밥 나온다고 하니 실컨 먹게 해야지.
뜯어낼 정신적 육체적 피해 보상금도 자안뜨윽 뜯어내고=_=
14. 내가 사람을 실수로 죽였는데,
가장 친한 친구가 그것을 보고 놀라 도망가고 있다면 어떻게 할 것입니까?
내버려 둘거야.
어차피 그 녀석은 날 배신하지 않을테니까.
좀 이따 놀란가슴 가라앉히고 돌아와서 사태를 의논하겠지.
싸구려 우정이 아니거든?
덤으로.... 실수로라도 사람따윈 안죽여.[피식]
15. 친구와 단 둘이 아무것도 없는 남극에 떨어진다면 배고픔을 어떻게 해결하겠습니까?
낚시도 좋고 뭐든 먹을 수 있는 걸 찾아야지.
16. 사랑하는 이성을 죽이고 싶었던적이 있습니까?
있어야 죽이든 말든 하지;
17.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같이 자자고 한다면 어떡하겠습니까?
순서 밟아라고 할건데?
성관계는 프로포즈하고 결혼식하고난 다음 신혼여행의 여흥으로......
[어이어이;;;;;;;;]
18. 이성과 껴안고 잠을 자고 있는데 갑자기 부모님께서 들어오신다면 어떡하겠습니까?
태연자약하게 소개하겠지.
그리고 난 그런짓 안해.
신체접촉을 싫어한다고=_=;
19. 실수로 사람을 죽여 사형선고를 받아 사형 받기 5분전에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즐기면서 살자라는 신조에 어긋나지 않는 삶을 살기위해 다시 태어날거니까 그때봐요.
20. 아직 그 누구한테도 말하지 않은 비밀이 있습니까?
많지=_=;
비밀없는 사람이 어딨어?
21. 주위에 내 목숨을 대신해 줄 친구가 있습니까?
함께 살든지 아니면 그냥 내가 죽고 말건데?
난 희생.... 진절머리나게 싫어하거든.
22. 사랑과 우정중 딱 하나만을 고르라고 하면 무엇을 고르겠습니까?
사랑을 하게 되면 다시 생각해 보겠지만 지금은 우정인데?
23. 이성의 얼굴은 괜찮으나 돈이 없다거나,
돈은 많은데 얼굴이 못봐줄 정도라면 누굴 택하겠습니까?
나 미맹이라 절대적으로 성격 우선인데?
24. 남의 물건을 훔쳐 본 적이 있습니까?
흐음.. 가족은 남이 아니라 했으니 없어.
내 신념에 어긋나는 걸.
25.친구가 급한 일로 내 이름을 명의로 돈을 몰래 빌려 못 갚았다면 어떡하겠습니까?
먼저 갚고 천천히 돈달라고 하지 뭐=_=;
어쩔 수 없는 것을 가지도 왈가불가는 싫어.
26.사랑하는 이성이 아주 비싼 선물을 원하고 있다면 어떡하겠습니까?
어떤 거냐에 따라 다르겠지.
정 필요하다 싶으면 사주겠지만 아니라면 혼낼거 같은데?
27. 자신을 더 좋아해주는 사람과 사랑을 하는것과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사랑을 하는 것 중 어떤 것이 현명한 사람입니까?
흐음, 현명한 사람은 그런것에 구애되지 않고 진실된 마음을 열어주는 사람을 선택할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런거 따지면 솔직히 속물이잖아.
28. 지금까지 질문중 곤란한 질문은 몇개나 됐습니까?
되물어 주지.
곤란한 질문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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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D
1. 곤란한 질문에 솔직히 응할 자신이 있습니까?
어차피 질문이 다 거기서 거길텐데 뭘~[여유만만(...)]
2. 지금 난 속옷을 몇 일째 입고 있습니까?
하루. 이거 하고 목욕하러 갈 생각.
3. 땅에 떨어진 음식을 주워 먹은 적이 있습니까?
아직은 없어. 꼴에 자존심은 있어서 어지간한 상황아니고서는 안 먹어.
4. 친구의 연인을 사랑한 적이 있습니까?
뭐하러?; 미안하지만 아직 사랑을 느낀적이 없는데? 연예 쪽은 백지라고=_=;
5. 처음 본 이성과 키스 할 수 있습니까?
글쎄....
첫눈에 반해서 아무에게도 빼앗기기 싫다는 독점욕을 갖게 만드는 사람이라면.
문제는 가능성이 없다는 걸까?
6. 동성과의 진도는 어디까지 가보았습니까?
으음..... 진도라면 마음으로야, 몸으로야?
마음으로라면 친구 이상, "연인으로서의 사랑"은 없고.
몸으로라면 팔짱? 포응? 그 이상은 없지.
7. 지금 목욕한 지 얼마나 됐습니까?
하루. 이거 하고 한다니까=_=!;
8. 친구 중에 성격이 이상하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친구가 있습니까?
상대적이니 만큼 있기야 있어.
하지만 그렇게 거슬린다 쪽은 아닌데?
9. 남자친구 (여자친구) 의 뺨을 때린 적이 있습니까?
내가 왜?;
내 손아프게 왜 뺨을 갈기니?
옆에 있는 책으로 후려 갈기는 건 몰라도.
정 없으면 걷어차야지.
10. 옷을 다 벗으면 200만원을 준다면 벗겠습니까?
미쳤어?
그런건 싸구려나 찾아보시지.
적어도 날 벗길려면 빌 게이츠 재산을 죄다 갖다 바쳐야 할껄?
11. 이성과 단 둘의 데이트가 좋습니까 커플 끼리의 데이트가좋습니까?
별 상관없는데?;;;
이러나 저러나 결국 데이트잖아.[........]
12. 이성과 만약 내가 지금 임신을 했다면 아이를 낳겠습니까?
당연히 낳아.
그리고 내가 키울거야.
내 아이라고=_=!
13. 성폭행을 당했다면 가장 먼저 누구에게 알릴것입니까?
검찰청, 그리고 병원 의사와 가족.
요즘은 보리밥 나온다고 하니 실컨 먹게 해야지.
뜯어낼 정신적 육체적 피해 보상금도 자안뜨윽 뜯어내고=_=
14. 내가 사람을 실수로 죽였는데,
가장 친한 친구가 그것을 보고 놀라 도망가고 있다면 어떻게 할 것입니까?
내버려 둘거야.
어차피 그 녀석은 날 배신하지 않을테니까.
좀 이따 놀란가슴 가라앉히고 돌아와서 사태를 의논하겠지.
싸구려 우정이 아니거든?
덤으로.... 실수로라도 사람따윈 안죽여.[피식]
15. 친구와 단 둘이 아무것도 없는 남극에 떨어진다면 배고픔을 어떻게 해결하겠습니까?
낚시도 좋고 뭐든 먹을 수 있는 걸 찾아야지.
16. 사랑하는 이성을 죽이고 싶었던적이 있습니까?
있어야 죽이든 말든 하지;
17.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같이 자자고 한다면 어떡하겠습니까?
순서 밟아라고 할건데?
성관계는 프로포즈하고 결혼식하고난 다음 신혼여행의 여흥으로......
[어이어이;;;;;;;;]
18. 이성과 껴안고 잠을 자고 있는데 갑자기 부모님께서 들어오신다면 어떡하겠습니까?
태연자약하게 소개하겠지.
그리고 난 그런짓 안해.
신체접촉을 싫어한다고=_=;
19. 실수로 사람을 죽여 사형선고를 받아 사형 받기 5분전에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즐기면서 살자라는 신조에 어긋나지 않는 삶을 살기위해 다시 태어날거니까 그때봐요.
20. 아직 그 누구한테도 말하지 않은 비밀이 있습니까?
많지=_=;
비밀없는 사람이 어딨어?
21. 주위에 내 목숨을 대신해 줄 친구가 있습니까?
함께 살든지 아니면 그냥 내가 죽고 말건데?
난 희생.... 진절머리나게 싫어하거든.
22. 사랑과 우정중 딱 하나만을 고르라고 하면 무엇을 고르겠습니까?
사랑을 하게 되면 다시 생각해 보겠지만 지금은 우정인데?
23. 이성의 얼굴은 괜찮으나 돈이 없다거나,
돈은 많은데 얼굴이 못봐줄 정도라면 누굴 택하겠습니까?
나 미맹이라 절대적으로 성격 우선인데?
24. 남의 물건을 훔쳐 본 적이 있습니까?
흐음.. 가족은 남이 아니라 했으니 없어.
내 신념에 어긋나는 걸.
25.친구가 급한 일로 내 이름을 명의로 돈을 몰래 빌려 못 갚았다면 어떡하겠습니까?
먼저 갚고 천천히 돈달라고 하지 뭐=_=;
어쩔 수 없는 것을 가지도 왈가불가는 싫어.
26.사랑하는 이성이 아주 비싼 선물을 원하고 있다면 어떡하겠습니까?
어떤 거냐에 따라 다르겠지.
정 필요하다 싶으면 사주겠지만 아니라면 혼낼거 같은데?
27. 자신을 더 좋아해주는 사람과 사랑을 하는것과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사랑을 하는 것 중 어떤 것이 현명한 사람입니까?
흐음, 현명한 사람은 그런것에 구애되지 않고 진실된 마음을 열어주는 사람을 선택할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런거 따지면 솔직히 속물이잖아.
28. 지금까지 질문중 곤란한 질문은 몇개나 됐습니까?
되물어 주지.
곤란한 질문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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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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