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음.... 확실히 이런 거 엄청 좋아합니다.[......]
출처 =>http://iskey.egloos.com
하실분은 여기로=> http://japan.daum.net/transweb/jtk.cgi?trn=1&frmbar=0&url=http%3A%2F%2Fwww.digi-ray.com%2Furanai%2Fonyo%2Ftop.html
산의 정령은, 이런 사람
손윗사람에게는 강해 접합니다.그렇지만, 부하의 째응 어떻게는 잘 보는 타입.당연 면서, 손익의 계산은 서투릅니다 어느새인가 사람의 중심에 있어, 주위를 움직이는 역할을 지는 「산의 정령」.다만, 자신으로부터 움직이거나 명백하게 자신을 보일 것은 없습니다.
일본어 번역이라 뭔말인지 솔직하게 알아먹기 어렵습니다;
[나릅대로 번역]
대충 손윗사람에게는 잘하고 아랫사람들도 잘 돌보는 타입. 사람좋은 타입이라 손익계산에 서툴다. 어느새 중심임물이 되어 주위를 움직이는 '산의 정령'. 자신을 내보이기 싫어해 먼저 움직이지는 않는다.
도도하게 굴고 있어?
튼으로 하고 있는 것도 아니면서, 그렇게 생각되기 십상인 「산의 정령」.자신으로서는, 보통의 얼굴, 보통의 태도, 보통의 적당한의에, 왜? 라고 살기 어려운 생각을 하는 일도.
[나름대로 번역]
자신이 평범하다고 생각하는 '산의 정령'이지만 어쩐지 도도하다는 평을 듣는다. 어째서인지 스스로는 이유를 모르며 의문을 가지고 있다.
조금 신비적
입다물고 있다고 얘기하기 힘든 분위기가 있는 「산의 정령」.「가까워지기 어렵다」라고 경원 되는 일도.「맛이 없다」라고 생각하면(자), 의식하고서라도 쉽게 친숙 해짐을 연 내는 편이 이득.
[나름대로 번역]
가만히 있으면 말걸기 힘든 '산의 정령'. 다가가기 어려운 점에서 경원시 되는 경우도 있다. 어렵다고 생각하지 말고 먼저 다가가는 편이 좋을 것이다.
맞을지 아닐지는 모르겠습니다=_=;;;;
그런데 마지막은 사연이 있어서 감이 좀 오네요.
고등학교 시절, 전 아.주 특이한 아이로 분류 된 놈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다른 아이들이랑 별로 친하게 지내지 않아서 모르는데.......
고 1때는 그냥 넘어가서라도......
고 2때는 애들이 이리저리 모여서 제 이야기 한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고는 있었는데....
어느날 모여서 "쟤 못된거 아니더라." 라는 이야기가 나오자 황당했다.[.......]
그러니까... 그런 이야기는 본인이 없을 때 하든지!!!!!
결정적으로 그 이야기 한 녀석이 개인적으로 아주아주 싫어했던 녀석임에는 아주 당혹스러운 일이라는 것을 알린다.
고 3때는 한층더 심하다=_=;;;
애초부터 말걸기 어려울 타입이라고 사료되는 내 성격 때문에 보통 말걸거나 하는 애들이 없는데...
어느날 내게 말건 아이.
별 생각없이 대화를 끝내고 밖으로 나가려고 몸을 일으키려는 찰나....
그 아이가 말했다.
"나 쟤랑 이야기 해봤다~."
............... 난 도대체 어떤 사람으로 인식 되어있는 것이냐!?!?!?
학창시절 가장 궁금하게 여겼던 점이다. 물론, 아직도 궁금하다.[먼 눈]
그리고.... 별 다른 일은 없었던 듯....
[긁적]
그러고 보니 오늘은 스승의 날...;;;
내 생애 가장 기억에 남는 선생님은....
내 고 3시절 담임 선생님.
아무리 동생이랑 닮았다고는 하지만(아직도 어디가 그렇게 닮았는지도 모르지만;)
어느 고 3 담임이 학생이 졸린다고 하면 그냥 집에 보내주냔 말이다!!!;;;;;;;;;
여하튼 굉장히 즐거우셨던 분.
......... 그런데 난 아직 안찾아 뵙고 있다.[웃음]
죄송해요, 성공해서(...) 돌아갈께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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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정령은, 이런 사람
손윗사람에게는 강해 접합니다.그렇지만, 부하의 째응 어떻게는 잘 보는 타입.당연 면서, 손익의 계산은 서투릅니다 어느새인가 사람의 중심에 있어, 주위를 움직이는 역할을 지는 「산의 정령」.다만, 자신으로부터 움직이거나 명백하게 자신을 보일 것은 없습니다.
일본어 번역이라 뭔말인지 솔직하게 알아먹기 어렵습니다;
[나릅대로 번역]
대충 손윗사람에게는 잘하고 아랫사람들도 잘 돌보는 타입. 사람좋은 타입이라 손익계산에 서툴다. 어느새 중심임물이 되어 주위를 움직이는 '산의 정령'. 자신을 내보이기 싫어해 먼저 움직이지는 않는다.
도도하게 굴고 있어?
튼으로 하고 있는 것도 아니면서, 그렇게 생각되기 십상인 「산의 정령」.자신으로서는, 보통의 얼굴, 보통의 태도, 보통의 적당한의에, 왜? 라고 살기 어려운 생각을 하는 일도.
[나름대로 번역]
자신이 평범하다고 생각하는 '산의 정령'이지만 어쩐지 도도하다는 평을 듣는다. 어째서인지 스스로는 이유를 모르며 의문을 가지고 있다.
조금 신비적
입다물고 있다고 얘기하기 힘든 분위기가 있는 「산의 정령」.「가까워지기 어렵다」라고 경원 되는 일도.「맛이 없다」라고 생각하면(자), 의식하고서라도 쉽게 친숙 해짐을 연 내는 편이 이득.
[나름대로 번역]
가만히 있으면 말걸기 힘든 '산의 정령'. 다가가기 어려운 점에서 경원시 되는 경우도 있다. 어렵다고 생각하지 말고 먼저 다가가는 편이 좋을 것이다.
맞을지 아닐지는 모르겠습니다=_=;;;;
그런데 마지막은 사연이 있어서 감이 좀 오네요.
고등학교 시절, 전 아.주 특이한 아이로 분류 된 놈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다른 아이들이랑 별로 친하게 지내지 않아서 모르는데.......
고 1때는 그냥 넘어가서라도......
고 2때는 애들이 이리저리 모여서 제 이야기 한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고는 있었는데....
어느날 모여서 "쟤 못된거 아니더라." 라는 이야기가 나오자 황당했다.[.......]
그러니까... 그런 이야기는 본인이 없을 때 하든지!!!!!
결정적으로 그 이야기 한 녀석이 개인적으로 아주아주 싫어했던 녀석임에는 아주 당혹스러운 일이라는 것을 알린다.
고 3때는 한층더 심하다=_=;;;
애초부터 말걸기 어려울 타입이라고 사료되는 내 성격 때문에 보통 말걸거나 하는 애들이 없는데...
어느날 내게 말건 아이.
별 생각없이 대화를 끝내고 밖으로 나가려고 몸을 일으키려는 찰나....
그 아이가 말했다.
"나 쟤랑 이야기 해봤다~."
............... 난 도대체 어떤 사람으로 인식 되어있는 것이냐!?!?!?
학창시절 가장 궁금하게 여겼던 점이다. 물론, 아직도 궁금하다.[먼 눈]
그리고.... 별 다른 일은 없었던 듯....
[긁적]
그러고 보니 오늘은 스승의 날...;;;
내 생애 가장 기억에 남는 선생님은....
내 고 3시절 담임 선생님.
아무리 동생이랑 닮았다고는 하지만(아직도 어디가 그렇게 닮았는지도 모르지만;)
어느 고 3 담임이 학생이 졸린다고 하면 그냥 집에 보내주냔 말이다!!!;;;;;;;;;
여하튼 굉장히 즐거우셨던 분.
......... 그런데 난 아직 안찾아 뵙고 있다.[웃음]
죄송해요, 성공해서(...) 돌아갈께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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