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젠장.

1. 느와르!!!<-....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느와르 내놔!!ㅇ<-<
랄까, 이러다가 못찾으면 자급자족인거죠.
젠장.orz

2. 해피엔딩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먼저나오는 건 비극.
비극이 너무 안타깝기 때문에 해피엔딩을 만드는 거죠.
그런데 정작 비극이 더 사랑받죠.
이유가 뭘까?ㅇ<-<

3. 마음 시리즈나 악의 시리즈나... 사실 머리 속에서는 이미 엔딩까지 글로 썼어요.
요즘은 급격히 마음이 땡기고 있습니다.
뭐랄까, 내가 원하는 이미지의 글이 없어.ㅋ
자급자족은 이렇게 진행되죠.

4. 공유기를 사야 나도 삽질을 그만하지.ㅇ<-<
라는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그쪽으로는 꽝이라서 뭘 사야 할지...ㅇ<-<

5. WBC이야기는 어쩐지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날 거 같아요.
아, 운영진들에게 말이죠.
ㅅㅂㄹㅁ, ㅋㅋㅋㅋㅋㅋ.

6. 선수들에게는 그냥 찬사만 줄줄.
그런데 김감독님.
아쉬운건 알겠지만, 그만하세요.ㅇ<-<
너무 훌륭(!?)한 떡밥때문에 난리도 아니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투수분이라서 더 화딱지가 나요.
그만하라고.

7. 우월한 우리 여신님(<-...)의 경기는 내일이었군요.
누구야, WBC 결승이랑 같은 날 한다고 했던 사람!?
편파판정이 나오지 않기만을 바랍니다.
양민학살해버리는 거다!<-...
랄까, 진짜 우리 아가씨 점수와 다른 선수와의 점수를 비교해 보면 양민학살이었던 적이 종종 있었죠.

8. 좋은 하루 되셨길 바랍니다.


ps. 나까지마는 좀 더 까자, ㅋㅋㅋㅋ.
망할 ㅅㄲ, 니가 WBC를 더욱 확실히 망쳤다.
너만 아니었으면 진짜 훌륭한, 끝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진행된 훌륭한 경기라고 기록될 경기였단 말이다.
이 ㅅㄲ, 국제 대회에 또 나오면 매장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