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하게 왕창입니다.
할게 많군요;
싸그리다 모아서 합니다.
즉, 좀 깁니다.ㄱ-;;;
간식문답입니다.
블랙이네 입니다.
1. 간식은 자주 하나요?
있으면 하고 없으면 안합니다;
2. 주로 언제 하나요?
있을 때.ㄱ-[...]
3. 간식으로 좋아하는 것 5가지는?
치즈, 초콜렛 정도?
음, 딱히 싫어하는 게 없어요.ㅇㅅㅇ
4. 이건 줘도 안먹는다, 하는 것 5가지는?
한약이랑 미나리, 미나리, 미나리, 미나리!!
5. 바톤을 넘길 다섯명 여섯명은?
린이, 디아언니, 호야, 클라라군, 그리고 마지막 유리![어이;;]
ㅎㅁ(...) 문답.[...]
디아언니네 랍니다;
1.지금까지 그린(쓴) 호모의 양
현재 진행형으로는 '업(業)'에 등장하는 전원이랄까요?[난감함]
저 동네야 모든 것을 초월했으니 패스한다면..[먼 눈]
그리고 패러디로 이래저래 찝쩍 거린게 많죠.[...]
일단 월야환담이랑 길티기어랑 샤먼킹이랑 테니프리랑[...]
.........
어라, 이거 길티기어 빼고 전부 디아언니에게 세뇌(...)당한 거잖아!?;;;
여하튼 이정도 입니다;
2.지금 그리고(쓰고) 있는 호모
일단 '업(業)'입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따지면 아니기도 합니다.
주인공의 상태가 나쁘(...)거든요.[...]
그리고 월야환담 패러디인 '회(回)'가 있는데...
이것도 근본적으로는 아니군요.ㄱ-[...]
마지막으로 써야하는 건 테니프리인데..
'낙화(落花)'와 '진홍의 Requiem'입니다.
이거 둘은 확실히 그렇고 그런 내용이군요.ㅇㅅㅇ
그저... 암울해요.[둘다.]
３.제일 최근에 읽거나 본 호모
흐음, '검은 마법사이야기', '마더후드', '길잃은 외로운 늑대'입니다.
셋다 상당히 취향스러운 이야기였습니다.//ㅅ//
전 과도한거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그리고 케릭터에 열광하는 타입이라서..
'검은 마법사이야기'의 선우군과[그러고 보니 모씨(..)와 이름이 같군ㄱ-;;]
'마더후드'의 린제이,
'길잃은 외로운 늑대'의 인경형님//ㅅ//
에 버닝이랍니다//ㅅ//
４.자주 그리게 되는, 혹은 특별히 집착하는 호모 시츄에이션을 5개!
[1] 스토커와 우정.
흠, 뭐랄까요.
공은 스토커처럼 곁에서 지켜주고, 수는 그런 공은 우정으로 느끼는 기괴한 상황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비극밖에 없습니다.(...)]
어차피 이루어 질 수 없다면 곁에서 그 사람이 상처 받지 않게 지켜주는 것을 이상으로 삼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우정'이상으로는 느껴지지 못하지만 알싸한 감정이 남지요.
안타깝고 서글프고, 그렇기에 따뜻한...
그저 그뿐이 허무한 것... 이랄까요?
적어도 살벌하진 않기 때문에 가장 이상으로 여기는 것일지도..[먼 눈]
'업(業)'에서 즈옌과 랴휀의 관계이기도 합니다;
[2] 미친 놈의 미친 놀음(...)
진짜 미쳐서 날뛰는 계열을 즐깁니다;
"다른 놈을 보게 만들바엔 죽여버리겠어."
라고 담담(...)하게 이야기 하는 타입이 취향이랄까요?
즉, 전부가 아니면 전무.
죽기 아니면 살기로 몰아붙이는 타입을 좋아합니다.
덕분에 전부 비극이지요.
전에도 말했다 시피, 사랑은 전쟁입니다.ㄱ-[...]
[3] 둔탱이들의 천국.
뭐, 간단합니다.
서로만 모를 뿐, 공식 커플로 인정된 '우정도 사랑도 아닌' 그런 관계를 좋아합니다.
[1]과 다른 점이 그거죠.
둘다 모른다는 거.ㄱ-[...]
이어줄려면 주위에서 난리쳐야 하는 관계랄까요?;;
[4] 동반자와 동업자, 그 사이.
살아가기 위해서, 미치지 않기 위해서...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자각 시켜주는 그러한 관계랄까요?
사랑이라기엔 거창하고 우정이라기엔 부족하고, 그렇다고 타인이라기에도 서글픈 관계요.ㅇㅅㅇ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으니까, 함께하는 것이 당연하고.
외롭지 않게 서로에게 온기를 빌려 줄 수 있지만...
그 이상 서로에게 의지하지도 파고들지도 않는.
그저 그 곳에 있는 것만으로도 서로에게 '의미'인 얄딱 꾸리한 관계를 좋아합니다.ㅇㅅㅇ;
으아, 성격이 드러나는 군요.[...]
[5] 보이는 것이 단 한사람 뿐.
그래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관계를 좋아합니다.
하나밖에 보이지 않는 다는 것은 엄청난 매력이지요.
그 사람 밖에 없으니 그 사람을 사랑하고...
즉, '세계'가 그 한사람으로 구성되어있다고나 할까요?
그런 상황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그 상대도 바라봐 줄까요?[난감]
아닌 경우라면 비극, 그렇다해도 지리멸렬한 비극.[먼 눈]
결과적으로 취향은 비극이라는 건가..ㄱ-
[그것도 초 소프트(...)]
5. 바톤을 넘길 호모 좋아하는 다섯명
알아서 가져가세요;
하고 싶으면 그냥 들고 가요오오오오;;;
여하튼 그렇습니다아;;;
............. 길었습니다.
사실 2개가 더 있었는데 하나는 튕겼고, 다른 하나는 그냥 넘겼..[어이;;]
여하튼 그렇답니다.[먼 눈]
찜질방 이야기는 나중에 쓸게요오오오오~//ㅅ//;;;
ps. 좋은 하루 되세요~//ㅅ//
할게 많군요;
싸그리다 모아서 합니다.
즉, 좀 깁니다.ㄱ-;;;
간식문답입니다.
블랙이네 입니다.
1. 간식은 자주 하나요?
있으면 하고 없으면 안합니다;
2. 주로 언제 하나요?
있을 때.ㄱ-[...]
3. 간식으로 좋아하는 것 5가지는?
치즈, 초콜렛 정도?
음, 딱히 싫어하는 게 없어요.ㅇㅅㅇ
4. 이건 줘도 안먹는다, 하는 것 5가지는?
한약이랑 미나리, 미나리, 미나리, 미나리!!
5. 바톤을 넘길 다섯명 여섯명은?
린이, 디아언니, 호야, 클라라군, 그리고 마지막 유리![어이;;]
ㅎㅁ(...) 문답.[...]
디아언니네 랍니다;
1.지금까지 그린(쓴) 호모의 양
현재 진행형으로는 '업(業)'에 등장하는 전원이랄까요?[난감함]
저 동네야 모든 것을 초월했으니 패스한다면..[먼 눈]
그리고 패러디로 이래저래 찝쩍 거린게 많죠.[...]
일단 월야환담이랑 길티기어랑 샤먼킹이랑 테니프리랑[...]
.........
어라, 이거 길티기어 빼고 전부 디아언니에게 세뇌(...)당한 거잖아!?;;;
여하튼 이정도 입니다;
2.지금 그리고(쓰고) 있는 호모
일단 '업(業)'입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따지면 아니기도 합니다.
주인공의 상태가 나쁘(...)거든요.[...]
그리고 월야환담 패러디인 '회(回)'가 있는데...
이것도 근본적으로는 아니군요.ㄱ-[...]
마지막으로 써야하는 건 테니프리인데..
'낙화(落花)'와 '진홍의 Requiem'입니다.
이거 둘은 확실히 그렇고 그런 내용이군요.ㅇㅅㅇ
그저... 암울해요.[둘다.]
３.제일 최근에 읽거나 본 호모
흐음, '검은 마법사이야기', '마더후드', '길잃은 외로운 늑대'입니다.
셋다 상당히 취향스러운 이야기였습니다.//ㅅ//
전 과도한거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그리고 케릭터에 열광하는 타입이라서..
'검은 마법사이야기'의 선우군과[그러고 보니 모씨(..)와 이름이 같군ㄱ-;;]
'마더후드'의 린제이,
'길잃은 외로운 늑대'의 인경형님//ㅅ//
에 버닝이랍니다//ㅅ//
４.자주 그리게 되는, 혹은 특별히 집착하는 호모 시츄에이션을 5개!
[1] 스토커와 우정.
흠, 뭐랄까요.
공은 스토커처럼 곁에서 지켜주고, 수는 그런 공은 우정으로 느끼는 기괴한 상황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비극밖에 없습니다.(...)]
어차피 이루어 질 수 없다면 곁에서 그 사람이 상처 받지 않게 지켜주는 것을 이상으로 삼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우정'이상으로는 느껴지지 못하지만 알싸한 감정이 남지요.
안타깝고 서글프고, 그렇기에 따뜻한...
그저 그뿐이 허무한 것... 이랄까요?
적어도 살벌하진 않기 때문에 가장 이상으로 여기는 것일지도..[먼 눈]
'업(業)'에서 즈옌과 랴휀의 관계이기도 합니다;
[2] 미친 놈의 미친 놀음(...)
진짜 미쳐서 날뛰는 계열을 즐깁니다;
"다른 놈을 보게 만들바엔 죽여버리겠어."
라고 담담(...)하게 이야기 하는 타입이 취향이랄까요?
즉, 전부가 아니면 전무.
죽기 아니면 살기로 몰아붙이는 타입을 좋아합니다.
덕분에 전부 비극이지요.
전에도 말했다 시피, 사랑은 전쟁입니다.ㄱ-[...]
[3] 둔탱이들의 천국.
뭐, 간단합니다.
서로만 모를 뿐, 공식 커플로 인정된 '우정도 사랑도 아닌' 그런 관계를 좋아합니다.
[1]과 다른 점이 그거죠.
둘다 모른다는 거.ㄱ-[...]
이어줄려면 주위에서 난리쳐야 하는 관계랄까요?;;
[4] 동반자와 동업자, 그 사이.
살아가기 위해서, 미치지 않기 위해서...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자각 시켜주는 그러한 관계랄까요?
사랑이라기엔 거창하고 우정이라기엔 부족하고, 그렇다고 타인이라기에도 서글픈 관계요.ㅇㅅㅇ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으니까, 함께하는 것이 당연하고.
외롭지 않게 서로에게 온기를 빌려 줄 수 있지만...
그 이상 서로에게 의지하지도 파고들지도 않는.
그저 그 곳에 있는 것만으로도 서로에게 '의미'인 얄딱 꾸리한 관계를 좋아합니다.ㅇㅅㅇ;
으아, 성격이 드러나는 군요.[...]
[5] 보이는 것이 단 한사람 뿐.
그래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관계를 좋아합니다.
하나밖에 보이지 않는 다는 것은 엄청난 매력이지요.
그 사람 밖에 없으니 그 사람을 사랑하고...
즉, '세계'가 그 한사람으로 구성되어있다고나 할까요?
그런 상황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그 상대도 바라봐 줄까요?[난감]
아닌 경우라면 비극, 그렇다해도 지리멸렬한 비극.[먼 눈]
결과적으로 취향은 비극이라는 건가..ㄱ-
[그것도 초 소프트(...)]
5. 바톤을 넘길 호모 좋아하는 다섯명
알아서 가져가세요;
하고 싶으면 그냥 들고 가요오오오오;;;
여하튼 그렇습니다아;;;
............. 길었습니다.
사실 2개가 더 있었는데 하나는 튕겼고, 다른 하나는 그냥 넘겼..[어이;;]
여하튼 그렇답니다.[먼 눈]
찜질방 이야기는 나중에 쓸게요오오오오~//ㅅ//;;;
ps. 좋은 하루 되세요~//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