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누구다![뭣!?;;]
린이네에서 가지고 입니다.ㅇㅅㅇ/
1. 제조년원일
- 1984년 11월 20일.
2. 태어난곳?
- 흐음, 대구 파산동 근처라고 알고 있습니다.ㅇㅅㅇ
3. 현 거주지.
- 대구시 달서구.
4. 형제는?
- 오라버니 한마리~☆[...]
5. 닉네임과 뜻.
- 류 엘 카르마 륜 위르치아나.
마지막 절대 변경하지 않을 닉네임으로 만든 것입니다.
뜻이야, 용, 수호자, 업, 수레바퀴(혹은 운명), 마지막은 마녀의 변형.
그래서 총채적으로 운명의 마녀라는 이미지로 지은 겁니다.
그런데 어느새 릴레이에 출현하게 되었군요.ㄱ-[...]
6. 신장/몸무게/시력은?
- 키는 160? 163? 둘죽 날죽입니다.ㄱ-;
몸무게는 모릅니다.[확인한게 언제더라...ㄱ-(...)]
0.2, 0.4정도로 유추하고 있습니다.
좋아졌다가 나빠졌다가 신기한 눈이라지요.[..]
7. 혈액형?
- B형입니다.
전형 중의 전형입니다.ㅇㅅㅇ
보통 직방으로 맞춥니다.[..]
8. 신체적인 특징은?
- 머리카락.. 이랄까요?
린이는 메두사머리래요.ㅇㅅㅇ[.....]
9. 외모를 스스로 평가한다면?
- 평범합니다.
노안이라는 이야기를 좀 듣긴 하지만 그 이상은 들은 적 없습니다.
10. 얼굴에서 가장 자신있는 부분이 있다면?
- 없어요.ㅇㅅㅇ
있다면 눈? 또랑또랑하게 뜨면 볼만해요.[란감]
11. 본인 스스로 자신의 성격평가는?
- 지나치게 느긋한 주제에 어느샌가 땅파고 혼자 기어올라 하늘을 보는 좀 종잡기 힘든 성격.
기본적으로 될되로 되라.
12. 주변에서 자신의 성격 평가는?
- 답답하다는 말을 들은 적 있습니다.ㅇㅅㅇ;
좀 생각 좀 하고 살라는 말도 들은 적 있고...[란감]
아, 자유분방하다는 말도 들은 적 있어요.[어딘지는 모르겠음(..)]
13. 무서워 하는것?
- 엄마와의 대담.
한번 시작하면 살 기력이 반이상 소멸하는 것을 느낍니다..ㄱ-[..]
14. 한달 전화 요금은?
- 3-4만원입니다만 가끔 10만원대에 육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뭐, 그도 어느 잠시일 뿐이죠.ㅇㅅㅇ
사실 이번에 쓴것도 없는데 폰요금이 딥다 많이 나와서 문의해야합니다.ㄱ-[..]
15. 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 '글'이요.ㅇㅅㅇ
스토리 라인을 떠올리면서 혼자 킥킥거리거나 한숨쉬거나 합니다.
생활의 일부.ㅇㅅㅇd[..]
16. 자신을 컬러로 표현한다면?
- 흐음... 보랏빛 노을 색.ㅇㅅㅇ
동의할지는 모르는 일입니다.[란감]
17. 평소에 즐겨 사용하는 말은?
- 솔직히, 진짜, 글쎄~, 아가씨, 난감 등
전 입버릇 잘 못고쳐요.ㄱ-[..]
18. 잘 하는 요리는?
- 잘한다 까지는 아니고...
그냥 레시피랑 재료만 있으면 만들어 먹어요.ㅇㅅㅇ
가끔 못먹을 것도 만들지만.[먼 눈]
19.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이 가장 멋있다고 생각했을 때는 언제?
- 없어요.[...]
의외로 자신에게는 짠 사람이라.[...]
20. 비가 오면 생각나는 일.. 추억?
- 없어요.ㅇㅅㅇ
비오는 소리를 좋아해서 귀 기울이고 있는게 다에요.ㅇㅅㅇ[...]
21. 10년 후의 나의 모습?
- 지금이랑 비슷하게 살겠지요.[..]
22. 올해의 야심찬 계획은?
- 완결을 낸다.ㄱ-[...]
23. 바톤 이어 받으실 분은?
- 이 글 읽은 사람 중 안한사람.[...]
린이네에서 가지고 입니다.ㅇㅅㅇ/
1. 제조년원일
- 1984년 11월 20일.
2. 태어난곳?
- 흐음, 대구 파산동 근처라고 알고 있습니다.ㅇㅅㅇ
3. 현 거주지.
- 대구시 달서구.
4. 형제는?
- 오라버니 한마리~☆[...]
5. 닉네임과 뜻.
- 류 엘 카르마 륜 위르치아나.
마지막 절대 변경하지 않을 닉네임으로 만든 것입니다.
뜻이야, 용, 수호자, 업, 수레바퀴(혹은 운명), 마지막은 마녀의 변형.
그래서 총채적으로 운명의 마녀라는 이미지로 지은 겁니다.
그런데 어느새 릴레이에 출현하게 되었군요.ㄱ-[...]
6. 신장/몸무게/시력은?
- 키는 160? 163? 둘죽 날죽입니다.ㄱ-;
몸무게는 모릅니다.[확인한게 언제더라...ㄱ-(...)]
0.2, 0.4정도로 유추하고 있습니다.
좋아졌다가 나빠졌다가 신기한 눈이라지요.[..]
7. 혈액형?
- B형입니다.
전형 중의 전형입니다.ㅇㅅㅇ
보통 직방으로 맞춥니다.[..]
8. 신체적인 특징은?
- 머리카락.. 이랄까요?
린이는 메두사머리래요.ㅇㅅㅇ[.....]
9. 외모를 스스로 평가한다면?
- 평범합니다.
노안이라는 이야기를 좀 듣긴 하지만 그 이상은 들은 적 없습니다.
10. 얼굴에서 가장 자신있는 부분이 있다면?
- 없어요.ㅇㅅㅇ
있다면 눈? 또랑또랑하게 뜨면 볼만해요.[란감]
11. 본인 스스로 자신의 성격평가는?
- 지나치게 느긋한 주제에 어느샌가 땅파고 혼자 기어올라 하늘을 보는 좀 종잡기 힘든 성격.
기본적으로 될되로 되라.
12. 주변에서 자신의 성격 평가는?
- 답답하다는 말을 들은 적 있습니다.ㅇㅅㅇ;
좀 생각 좀 하고 살라는 말도 들은 적 있고...[란감]
아, 자유분방하다는 말도 들은 적 있어요.[어딘지는 모르겠음(..)]
13. 무서워 하는것?
- 엄마와의 대담.
한번 시작하면 살 기력이 반이상 소멸하는 것을 느낍니다..ㄱ-[..]
14. 한달 전화 요금은?
- 3-4만원입니다만 가끔 10만원대에 육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뭐, 그도 어느 잠시일 뿐이죠.ㅇㅅㅇ
사실 이번에 쓴것도 없는데 폰요금이 딥다 많이 나와서 문의해야합니다.ㄱ-[..]
15. 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 '글'이요.ㅇㅅㅇ
스토리 라인을 떠올리면서 혼자 킥킥거리거나 한숨쉬거나 합니다.
생활의 일부.ㅇㅅㅇd[..]
16. 자신을 컬러로 표현한다면?
- 흐음... 보랏빛 노을 색.ㅇㅅㅇ
동의할지는 모르는 일입니다.[란감]
17. 평소에 즐겨 사용하는 말은?
- 솔직히, 진짜, 글쎄~, 아가씨, 난감 등
전 입버릇 잘 못고쳐요.ㄱ-[..]
18. 잘 하는 요리는?
- 잘한다 까지는 아니고...
그냥 레시피랑 재료만 있으면 만들어 먹어요.ㅇㅅㅇ
가끔 못먹을 것도 만들지만.[먼 눈]
19.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이 가장 멋있다고 생각했을 때는 언제?
- 없어요.[...]
의외로 자신에게는 짠 사람이라.[...]
20. 비가 오면 생각나는 일.. 추억?
- 없어요.ㅇㅅㅇ
비오는 소리를 좋아해서 귀 기울이고 있는게 다에요.ㅇㅅㅇ[...]
21. 10년 후의 나의 모습?
- 지금이랑 비슷하게 살겠지요.[..]
22. 올해의 야심찬 계획은?
- 완결을 낸다.ㄱ-[...]
23. 바톤 이어 받으실 분은?
- 이 글 읽은 사람 중 안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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