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갈수록 가관이 되어가는 잡념들이다.
덕분에 얄딱꾸리한 생각까지 하게 되어버렸다.
이를테면...
'이렇게 살아가는 것이 사실은 연극이 아니었을까?'
라는 둥의 생각에 말이다.
그럴리가 전혀 없는데도 그렇게 생각하게 되는 것이 요즘 나의 상황.
그렇게 생각한다고 해서 막이 내리고 사정이 변하는 것도 아닌데 가끔 그런 생각을 한다.
그럴 땐 그냥 글로 생각을 떠넘겨 버린다.
어차피 '내'가 감당하지 않으려는 생각.
그냥 버리기는 아까운 노릇.
그러니 그냥 글로 넘겨 버리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늘어난 글이 얼마더라?[먼 눈]
자, 이런 식으로 오늘 하루도 쓰고 싶은 글이 늘어난다.[후려맞는다.]
ps.'덫'에 걸린 새, 업. 이거 두개다 속이 뒤집어져서 타이핑을 못하는 중.
덤으로 Cafe-바람이 쉬는 곳은 도저히 기분이 안되서;
몽환과 나머지 기타등등은 플룻이 덜짜여져서 타이핑을 못하고 있다.
.......... 깡으로 할까?[중얼]
ps2.자자, 모두 좋은 하루~.
덕분에 얄딱꾸리한 생각까지 하게 되어버렸다.
이를테면...
'이렇게 살아가는 것이 사실은 연극이 아니었을까?'
라는 둥의 생각에 말이다.
그럴리가 전혀 없는데도 그렇게 생각하게 되는 것이 요즘 나의 상황.
그렇게 생각한다고 해서 막이 내리고 사정이 변하는 것도 아닌데 가끔 그런 생각을 한다.
그럴 땐 그냥 글로 생각을 떠넘겨 버린다.
어차피 '내'가 감당하지 않으려는 생각.
그냥 버리기는 아까운 노릇.
그러니 그냥 글로 넘겨 버리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늘어난 글이 얼마더라?[먼 눈]
자, 이런 식으로 오늘 하루도 쓰고 싶은 글이 늘어난다.[후려맞는다.]
ps.'덫'에 걸린 새, 업. 이거 두개다 속이 뒤집어져서 타이핑을 못하는 중.
덤으로 Cafe-바람이 쉬는 곳은 도저히 기분이 안되서;
몽환과 나머지 기타등등은 플룻이 덜짜여져서 타이핑을 못하고 있다.
.......... 깡으로 할까?[중얼]
ps2.자자, 모두 좋은 하루~.
'선장의 창작활동 > 창작중의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래간만에 새로운 소설 구상.. 이라기 보다는~ (0) | 2005.09.01 |
---|---|
이게 얼마만이냐....;;; (0) | 2005.06.15 |
룰루~ (0) | 2005.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