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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2011년 7월 6일 수요일, 흐리고 때때로 부슬비라 짜증나던 날.

1. 박물관에서 수홍이를 기다리다가 책들고 자버렸다.[…] 이건 또 무슨 수치플이래? 덕분에 목이 상당히 아파왔지만, 졸린게 더 컸다.[…] 언제나 책들고 자는 건 아니라고!!!

2. 오래간만에 리본 네타를 보는데…… 무쿠로…… OTL 빙의 되어있는 몸이 무쿠로라는 건 잊지 말았으면 정말정말 좋을 것 같다.[…] 무쿠로의 인기를 떨어뜨리려는 건가 싶은 생각도 들긴 하지만, 아니…… 그냥 안쓰러워.orz 에휴, 답이 없네.

3. 부슬비 짜증나.=_=

4. 무엇을 위해 살아 왔는가, 그대 지금 어딘가~ 어릴 적 그대의 꿈들은 그저 그대가 만든 소설이었나~ 이 노래는 부를 때 마다 아릿하다. 다 내 죄지.

5. 오늘은 사고가 없었던 듯?

6. 선선한 날씨는 좋았지만, 에어콘 바람에 추위를 느껴야했었다. 냉방병 조심.

7. 좋은 하루 되시랏.'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