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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2010년 8월 16일

올릴 걸 다 정리해놨는데...
업로드 하기가 귀찮아졌다.[...]
뭐하는 거야,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


갑자기 토하고 싶어졌다... 일까나?
속이 좀 울렁거리기 시작했음.
마지막에 아이스크림을 먹어서 문제가 생겼을라나?
웩... 하고 나면 편해지겠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겠지.orz


오래간만에 친구가 야구장에 가자고 했다.
왜 하필 지금이니...
속이 안좋아서 게워내고 싶다고 생각하는데 이 상태로는 어디에도 못간다.
안먹은 탓에 체력도 저조하고... 나간다고 먹을 것 같진 않거든.
돈 때문에 먹긴 하겠지만, 거북할 듯?

ㅇㅇ, 그래서 패스.
아... 이게 몇년만의 기회였던가...
날아간 건 돌아오지 않겠지.orz


점심에 분명히 닭을 먹었었다.[...]
나에게는 그 몇조각이 점심이었다고.
아... 그런데 마마님 가라사대, 먹은 적 없잖아. 퍼준거 다 먹어!
... 일단 먹긴 다 먹었는데...
ㅇㅇ, 여러모로 문제.orz


뭣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직도 병원에 갈까말까 고민 중이다.
일단, 귀찮기도 하고...[...]


그런 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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