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2010년 6월 16일
류 엘 카르마 륜 위르치아나
2010. 6. 16. 23:25
오늘은 정말 여름이네.'ㅁ'
초봄에서 초여름으로 건너 뛴 것 같지만, 넘어가자.
요즘 날씨가 다 병맛이잖아.[...]
그래도 화창하니 좋다.'ㅅ'
어째 아무것도 하지 않은 기분이 든다.
시간을 그냥 흘러보냈달까?
주워 담을 수 없는 시간이 줄줄줄... 어째 체내 시계가 맛이 간것 같아.^p^
원하는 것이 없으면 만들어야지.
ㅇㅇ, 인생을 그렇게 살고 있다.
그래서 아직도 그대로 있는 것 같아.^p^
우울한 거, 호러, 코메디가 저언부 쓰고 싶다.
저걸 우겨 넣으까, 분류할까?
비유삼아서 악마라고 하는 것도 넣고 싶고...
ㅇㅇ, 그냥 쓰고 싶은 게 많음.
이야기를 만드는 건 즐겁다.
지금까지 소재가 없어서 골골 거린 적은 없는 거 같음.[...]
... 문제는 안써서 그렇지.^p^
ㅇㅇ, 그런 날.'ㅂ'
초봄에서 초여름으로 건너 뛴 것 같지만, 넘어가자.
요즘 날씨가 다 병맛이잖아.[...]
그래도 화창하니 좋다.'ㅅ'
어째 아무것도 하지 않은 기분이 든다.
시간을 그냥 흘러보냈달까?
주워 담을 수 없는 시간이 줄줄줄... 어째 체내 시계가 맛이 간것 같아.^p^
원하는 것이 없으면 만들어야지.
ㅇㅇ, 인생을 그렇게 살고 있다.
그래서 아직도 그대로 있는 것 같아.^p^
우울한 거, 호러, 코메디가 저언부 쓰고 싶다.
저걸 우겨 넣으까, 분류할까?
비유삼아서 악마라고 하는 것도 넣고 싶고...
ㅇㅇ, 그냥 쓰고 싶은 게 많음.
이야기를 만드는 건 즐겁다.
지금까지 소재가 없어서 골골 거린 적은 없는 거 같음.[...]
... 문제는 안써서 그렇지.^p^
ㅇㅇ, 그런 날.'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