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 엘 카르마 륜 위르치아나 2010. 6. 5. 23:45
달력 넘기는 걸 잊고 있었다.
넘기고 나니 애기 앉은 부채라는 꽃 사진이 보였다.
신기한 이름, 꽃도 어째 본 적 없는 형태다.
역시 세상은 넓구나.ㅋ


피곤할 일이 없어서 그런지 별로 피곤하지 않다.


글을 깨작깨작 거리는 데 진도가 잘나가서 서럽다.
아... 진도가 더딘건 내가 잘못 써서 그런거니 뭐라 할 수도 없어.
그냥 전부 지우고 다시 쓰고 싶지만...
그러면 안되겠지.
ㅇㅇ, 그렇겠지.
흑흑.orz


그런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