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 엘 카르마 륜 위르치아나 2010. 4. 18. 23:30
날씨가 참 좋다... 랄까, 다시 기온이 내려가는 것 같다?;;

봄이면 조금은 봄다워 지라고.ㅋㅋㅋ


옛날일을 꺼내 울컥하는 것도 문제지만,
소소히 꺼낼 일이 생긴다.
그때마다 열받는 것도 우습지만...
어쩔 수 없잖아.ㅋ
짜증이 나는 걸.ㅋㅋㅋㅋㅋ

그때의 일은 정말 나름 상처였다고.
일종의 트라우마 급.ㅋ
늘 만나는 친구들이 아니면 꼭 누가 나오는 지 물어보게 되기도 했고...
안그래도 연애쪽으로는 관심이 그닥 없었는데,
지금은 아주 없어졌다.[...]

참, 갱장하지.ㅋ


글쓴다고 창 켜놓고, 한줄 적었다.
... 뭐하자는 거야,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