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2009년 12월 12일
류 엘 카르마 륜 위르치아나
2009. 12. 12. 23:38
아... 목욕탕에서 잘뻔했따.[...]
아니, 피곤해서.[...]
오늘은 일찍 좀 자야할거 같은데...
...
왜 이런 날은 자는 것도 귀찮은 거지?[...]
인생에 안귀찮은게 뭐가 있는 거냐, 나님.[...]
이럴 때면 내가 난 참 이상한 인간이라고 생각해 버린다.[...]
어쩔 수 없잖...[...]
졸려서 사실 생각나는게 별로 없따.[...]
아, 자자.[...]
아니, 피곤해서.[...]
오늘은 일찍 좀 자야할거 같은데...
...
왜 이런 날은 자는 것도 귀찮은 거지?[...]
인생에 안귀찮은게 뭐가 있는 거냐, 나님.[...]
이럴 때면 내가 난 참 이상한 인간이라고 생각해 버린다.[...]
어쩔 수 없잖...[...]
졸려서 사실 생각나는게 별로 없따.[...]
아, 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