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 엘 카르마 륜 위르치아나 2009. 12. 1. 23:30
좀 돌아다닌다고 늦었음.ㅋ


강철의 열제 신간나왔는지 몰랐어!
그런데 읽으니까 여전하네 싶어.ㅋㅋㅋ
아... 을지부루만 나오면 안구에 습기가 차오른다니까.orz
어쩔 수 없잖아.
취향인데.[...]

흑흑.orz


오늘의 감상문은...
사실 쓸 생각이었는데 힘들어서 패스.
아... 어쩐지 미뤄질거 같은 예감이 들어서 무섭다.
내일은 일찍 돌아와야지.


누군가를 죽이는 꿈을 꿨다.
죽이면서 웃고 있는 내가 있더라.
...

생각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나보다.ㅇ<-<

이제, 더이상 그런 꿈은 꾸고 싶지 않아.
자기환멸은 여기까지.


도망치기때문에 인지하지 못하는 걸까?
일찍 쳐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