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 엘 카르마 륜 위르치아나 2009. 9. 23. 23:30
찝찝해서 잘 수 없어.ㅋㅋㅋㅇ<-<

버릇을 들여놓으면 이렇게 된다.
뭔가 빼먹은 거 같더니...

영 찜찜해서 잘 수 없었다.<-...


요즘 PV가 좀 풍년인거 같다.
왜지?[...]

게다가 렌 곡이 늘었어.
... 어라?[...]

이것도 주기가 있나.../허르


그런 기분?


먹어야 사는데, 먹고 싶은 생각이 줄어들고 있다.
천고마비의 계절이라며?[...]
그래도 이래저래 좀 먹어서 살이 조금 붙긴했다.

상체에는 여전히 살이 별로 없지만.


그냥 저냥 그런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