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연예계에는 관심이 없지만, 한마디만 하렵니다.
류 엘 카르마 륜 위르치아나
2009. 9. 15. 00:42
요즘은 언론플레이가 워낙 교묘해서 진실이 묻히는 경우가 많죠.
조중동을 욕하는 건 그래서지 않나요?
연예계도 마찬가지인데, 이쪽은 쉬쉬거려도 화제에 오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과도한 관심으로 인한 역작용인거죠.
연예인의 경우에는 직접만나서 이야기 할 수 없기 때문에라도 인품에 대해서 알기 어렵습니다.
방송에서 보여주는 모습만으로 판단해야합니다.
거기다 신문기사나 잡지인터뷰등으로 판단해야만 합니다.
그렇다보니 언론플레이가 가장 치열하게 적용되는 곳입니다.
그러니 신문기사나 방송이 진실이 아니라 거짓인 경우도 많습니다.
기자가 안티면 없던 말도 지어낼 수 있어요.
요즘 인터넷의 발달로 시시때때로 올라오는 새로운 소식에서 떠보기 위해 엉뚱한 기사를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직접만나서 대화하지 못하는 만큼, 그런 곳에서 정보를 얻는 것 밖에 방법이 없긴 하지만...
좀 가려서 봅시다.=_=
신문이 언제 진실만을 말하던가요?
오보 정정 기사는 왜 있겠어요?
이번에 GD에 대해 표절 떡밥이 무진장 많이 뜨고, 앨범판매량이 이상하다는 식의 글이 올라오는 데...
GD가 활동을 시작했다고 봐야하는 건 자기 노래에 있듯이 10년 전입니다.
10년만에 솔로 앨범이 나온건데, 그 동안에 팬이 없었겠습니까?[...]
전도유망하다고 그쪽계통에서 이름을 날렸던 GD인데 팬이 하나 없었겠습니까?;
빅뱅으로 뜨기 전에도 팬이 상당히 많았다고 알고 있는데요?
그렇게 오래 응원하던 팬들이 10년만에 애 솔로 앨범 나왔다고 기뻐하며 앨범을 샀을 건데 그런 식으로 몰고 가지 마세요.
그리고 표절 떡밥도 그렇습니다.
정 표절이 의심된다 싶으면 그 곡의 원작자에게 곡을 보내서 의심스럽다는 대답을 들은 후에 떠들거나 합시다.=_=
인터넷의 발달은 이런 점에서 편하지 않나요?[...]
다른 건 몰라도 GD가 센스있다는 건 인정합니다.
블로그를 돌아보면 알겠지만, 친구가 GD빠이긴 해도 전 관심없어요.[...]
정확하게는 연예계에 관심이 전무합니다.[...]
하지만, 인정할 건 인정한다 파입니다.
친구가 선물해준 GD앨범에 든 곡은 전부 좋았어요.
여러모로 마음에 들었고요.'ㅅ'
더는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적어도 GD가 센스있다는 건 확실히 인정합니다.
앨범이 많이 팔릴만 하다는 거 인정한다고요.
표절은... 관심없어서 모르고요.[...]
그쪽도 파보면 별거 없을거 같지만... 요는 확실히 알고 말하자는 겁니다.=_=
알고보면 더 나쁜놈이 있을 수도 있고, 엉터리로 기사가 났을 수도 있잖아요.
그러니 기사만보고 까지말고, 좀 확실하게 스스로 뒤져보고 확인한 후 까든가 말든가 합시다.
이글루에서 G짜르트라며 까가 아닌 척 까는 사람이 있어서 주절거려 봅니다.
트랙백이라도 걸까...=_=
결국은 걸었습니다.
그냥 까면 까라고 밝히는 게 좋죠, 아닌 척 하면 괜히 짜증나.ㅋ
새벽에 이거 무슨 짓이람;;
그럼 좋은 하루 되시랏.=_=/
ps. 원작자는 표절같은 느낌을 오마쥬인지 아닌지도 반사적으로 느끼게 됩니다.
당해봐서 알아요.
이 글의 요지는 설레발 좀 그만 떨자 이겁니다.
그리고 까면 까라고 그냥 밝혀요.
멋모르고 읽는 사람까지 불쾌하게 만들지 말고.=_=
ps1. 트백 걸어도 글올린 사람이 그거 지울 수 있는 거였군요?ㅋㅋㅋ
새로운거 알았습니다.
거기에 대한 말 하나 없이 지웠다는 점에서 그냥 까라는 거 알겠네요.
ㅉㅉ, 그렇게 살고 싶냐?ㅋ
조중동을 욕하는 건 그래서지 않나요?
연예계도 마찬가지인데, 이쪽은 쉬쉬거려도 화제에 오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과도한 관심으로 인한 역작용인거죠.
연예인의 경우에는 직접만나서 이야기 할 수 없기 때문에라도 인품에 대해서 알기 어렵습니다.
방송에서 보여주는 모습만으로 판단해야합니다.
거기다 신문기사나 잡지인터뷰등으로 판단해야만 합니다.
그렇다보니 언론플레이가 가장 치열하게 적용되는 곳입니다.
그러니 신문기사나 방송이 진실이 아니라 거짓인 경우도 많습니다.
기자가 안티면 없던 말도 지어낼 수 있어요.
요즘 인터넷의 발달로 시시때때로 올라오는 새로운 소식에서 떠보기 위해 엉뚱한 기사를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직접만나서 대화하지 못하는 만큼, 그런 곳에서 정보를 얻는 것 밖에 방법이 없긴 하지만...
좀 가려서 봅시다.=_=
신문이 언제 진실만을 말하던가요?
오보 정정 기사는 왜 있겠어요?
이번에 GD에 대해 표절 떡밥이 무진장 많이 뜨고, 앨범판매량이 이상하다는 식의 글이 올라오는 데...
GD가 활동을 시작했다고 봐야하는 건 자기 노래에 있듯이 10년 전입니다.
10년만에 솔로 앨범이 나온건데, 그 동안에 팬이 없었겠습니까?[...]
전도유망하다고 그쪽계통에서 이름을 날렸던 GD인데 팬이 하나 없었겠습니까?;
빅뱅으로 뜨기 전에도 팬이 상당히 많았다고 알고 있는데요?
그렇게 오래 응원하던 팬들이 10년만에 애 솔로 앨범 나왔다고 기뻐하며 앨범을 샀을 건데 그런 식으로 몰고 가지 마세요.
그리고 표절 떡밥도 그렇습니다.
정 표절이 의심된다 싶으면 그 곡의 원작자에게 곡을 보내서 의심스럽다는 대답을 들은 후에 떠들거나 합시다.=_=
인터넷의 발달은 이런 점에서 편하지 않나요?[...]
다른 건 몰라도 GD가 센스있다는 건 인정합니다.
블로그를 돌아보면 알겠지만, 친구가 GD빠이긴 해도 전 관심없어요.[...]
정확하게는 연예계에 관심이 전무합니다.[...]
하지만, 인정할 건 인정한다 파입니다.
친구가 선물해준 GD앨범에 든 곡은 전부 좋았어요.
여러모로 마음에 들었고요.'ㅅ'
더는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적어도 GD가 센스있다는 건 확실히 인정합니다.
앨범이 많이 팔릴만 하다는 거 인정한다고요.
표절은... 관심없어서 모르고요.[...]
그쪽도 파보면 별거 없을거 같지만... 요는 확실히 알고 말하자는 겁니다.=_=
알고보면 더 나쁜놈이 있을 수도 있고, 엉터리로 기사가 났을 수도 있잖아요.
그러니 기사만보고 까지말고, 좀 확실하게 스스로 뒤져보고 확인한 후 까든가 말든가 합시다.
이글루에서 G짜르트라며 까가 아닌 척 까는 사람이 있어서 주절거려 봅니다.
트랙백이라도 걸까...=_=
결국은 걸었습니다.
그냥 까면 까라고 밝히는 게 좋죠, 아닌 척 하면 괜히 짜증나.ㅋ
새벽에 이거 무슨 짓이람;;
그럼 좋은 하루 되시랏.=_=/
ps. 원작자는 표절같은 느낌을 오마쥬인지 아닌지도 반사적으로 느끼게 됩니다.
당해봐서 알아요.
이 글의 요지는 설레발 좀 그만 떨자 이겁니다.
그리고 까면 까라고 그냥 밝혀요.
멋모르고 읽는 사람까지 불쾌하게 만들지 말고.=_=
ps1. 트백 걸어도 글올린 사람이 그거 지울 수 있는 거였군요?ㅋㅋㅋ
새로운거 알았습니다.
거기에 대한 말 하나 없이 지웠다는 점에서 그냥 까라는 거 알겠네요.
ㅉㅉ, 그렇게 살고 싶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