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 엘 카르마 륜 위르치아나 2009. 8. 21. 23:52
벌써 금요일이네.ㅇ<-<


음, 예상했던 글의 결론.
하지만, 뭔가 부족해.ㅇ<-<
아니, 부족하다기 보다는 정황설명이 너무 적은 거 같은데?;;;

이로써 글을 쓸 때는 정황설명과 심경묘사가 적절히 섞여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새삼]


위키의 덕덕 스러움이 상당히 마음에 든다.
보컬로이드 위키는 없으려나...


눈가리고 아웅~ 거리기라도 할까?
그냥 그런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