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 엘 카르마 륜 위르치아나 2009. 6. 27. 23:26
애새끼 때문에 속이 좀 뒤집어졌다.
시험이면 공부할 생각을 해야지, 뺀질뺀질 거리더니만...
정 싫으면 자라고 했더니 먼지투성이의 상자 끄집어내서 논다?
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이 아니라 오래간만에 성질 있는 대로 뻗혔다.ㅋㅋㅋㅋ
성질 같았으면 반 죽였을건데...ㅋㅋㅋㅋ
ㅅㅂ, 솔직한 심정으로 진짜 죽이고 싶었음.

변명은 오만상 하고, 정작 결과는 말이 안돼고.ㅋㅋㅋㅋ
한밤중에 채조할까 싶었지만, 내일도 있으니까 참았음.ㅋㅋㅋ
걸리면 죽었다.ㅋㅋㅋㅋ


뭔가 하는 것에 대한 의욕이 급속도로 깎이고 있다.
음, 사실 조금씩 우울증이 올라오고 있는 중.

더우니까... 슬금슬금 걱정중이다.
아직은 괜찮지만 말이지=_=;;;


에휴, 일찍 자기나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