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졸리다.
류 엘 카르마 륜 위르치아나
2008. 5. 28. 10:18
길을 가다가 서서 문득 돌아보면 내가 온 길이 보이지 않더라고요.
방향치랑 길치가 뭐 그렇죠./후
덕분에 길을 잃을 뻔했어요.
...
ㅇ<-<
흑흑흑, 바쁘다기보다는 정줄을 조금 놨어요.
...
아니, 새삼스럽게 이상한 꿈 꿔서 심숭생숭해요.
꿈대로 되면 대박인데.../멍
글쓰고 싶네요.
쓰러갑니다.'ㅂ'/
좋은 하루 되세요.'ㅂ'/
방향치랑 길치가 뭐 그렇죠./후
덕분에 길을 잃을 뻔했어요.
...
ㅇ<-<
흑흑흑, 바쁘다기보다는 정줄을 조금 놨어요.
...
아니, 새삼스럽게 이상한 꿈 꿔서 심숭생숭해요.
꿈대로 되면 대박인데.../멍
글쓰고 싶네요.
쓰러갑니다.'ㅂ'/
좋은 하루 되세요.'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