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2008년 3월 17일, 월요일.
류 엘 카르마 륜 위르치아나
2008. 3. 18. 10:26
잠을 거의 못자고 이렇게 있자니 죽을 것 같다.
보자, 내가 2시간 잤나?
인간은 하루에 2시간 자고도 살수 있긴 있구나.
토요일날 보충한 체력이 하루 아침에 사라진다.
너무 졸려서 잠이 안오네.
하아, 팀과제용은 완료했고..
내일 해야할 일은 어쩌지..
오늘 할일도 다 못했다.
너무 많이 미뤄져 있다.
후회하고서고 반복한다.
학습능력의 부족.
아, 젠장. 졸려!!!
보자, 내가 2시간 잤나?
인간은 하루에 2시간 자고도 살수 있긴 있구나.
토요일날 보충한 체력이 하루 아침에 사라진다.
너무 졸려서 잠이 안오네.
하아, 팀과제용은 완료했고..
내일 해야할 일은 어쩌지..
오늘 할일도 다 못했다.
너무 많이 미뤄져 있다.
후회하고서고 반복한다.
학습능력의 부족.
아, 젠장. 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