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학교 도서관입니다.
류 엘 카르마 륜 위르치아나
2008. 3. 17. 10:24
건강검진 받으며 밥먹고 한학촌에서 좀 놀다가 기어들어와서는 넷질 하는 중입니다.[...]
다즐링 하우스라는 해태음료가 있길래 샀습니다.
몸매(...)가 무척이나 가녀려서 마음에 들었거든요.'ㅂ'
아련한 다즐링 맛만나고 맹물맛이야!?
어.. 그냥 병값이려니 하기로 했어요.orz
한학촌은 갈때마다 새롭더라고요.
새의 지저귐과 꽃잎이 하나하나 떨어지는 매화는 정말 절묘했습니다.
날이 좋아서 그런지 금붕어들도 많이 올라왔더라고요.
녹색으로 변해가는 투명한 물에 헤엄치는 붉고, 희고, 검은 물고기들은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천천히 올라오는 연잎들도 신기했어요:D
오늘의 새로운 발견은 작고 노란 나무 꽃이 피었다는 거랍니다.
무슨 꽃인지는 모르겠는데 이쁘더라고요//ㅅ//
매화는 화사하게 피었는데... 향기에 이끌려 벌들의 수가 무시무시했더랬습니다.[...]
날도 따뜻하고 햇살도 좋아서 한학촌 난간에 앉아 멍하니 매화만 바라봤습니다.
하나하나 팔랑이며 떨어지는 꽃잎은 역시 처연하달까, 곱달까...
예뻤어요//ㅅ//
까치도 향에 취했는지 물마시러 와서는 한동안 구경하고 가더라고요.
새삼스럽게 매화에 버닝하게 생겼다니까?
학교에 있는 매화들은 백매화라 하얗고 이뻐요.
뭐, 문제는 그러고 놀다가 난간의 나무에 손이 쓸려서 가시가 박혔달까요?[...]
결국 빼긴 했는데 바늘로 긁어낸터라 생각보다 깊게 파여 결국 피났어요.[...]
지금도 손가락에 밴드 붙이고 있다능.ㅇ<-<
건강검진은 금방 받았습니다.
그냥 따로 논다고 시간이 좀 걸렸어요.[...]
공짜로 간염같은 것도 검사해준다니 기대 만땅이랄까요?'ㅂ'
오빠가 기껏 치료되었는데 내가 만성이면 안될건데 말이지요.[...]
피도 꽤나 뽑았습니다.
유심히 구경했어요.[...]
음, 저는 그런거 안무서워 한달까요?
아픈건 싫지만 외면하는건 더 싫어서요.[...]
실은 어제 결국 어머님이 응급실에서 링겔 맞고 오셨더랬습니다.
조금 걱정이에요.
저 아침부터 저녁까지 못들어가는데...
아침에 보니 좀 나으신것 같은데 어제는 좀 많이 심했습니다.
먹은 것도 없으시면서 토하시고... 에효.
어제 네이버 블로그를 정리하고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냥 무작위 반말로 막쓸거라고는 해 놨는데 얼마나 할지 모르겠네요.[...]
사실 수다는 여기에서 다 떠는데 말이죠?
그래도 서로 이웃 신청은 받습니다.
자기가 누군지나 말해줘요.[...]
sanavihi
입니다요.
앞은 네이버 블로그 전용 주소고요.[...]
음,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ㅂ'/
다즐링 하우스라는 해태음료가 있길래 샀습니다.
몸매(...)가 무척이나 가녀려서 마음에 들었거든요.'ㅂ'
아련한 다즐링 맛만나고 맹물맛이야!?
어.. 그냥 병값이려니 하기로 했어요.orz
한학촌은 갈때마다 새롭더라고요.
새의 지저귐과 꽃잎이 하나하나 떨어지는 매화는 정말 절묘했습니다.
날이 좋아서 그런지 금붕어들도 많이 올라왔더라고요.
녹색으로 변해가는 투명한 물에 헤엄치는 붉고, 희고, 검은 물고기들은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천천히 올라오는 연잎들도 신기했어요:D
오늘의 새로운 발견은 작고 노란 나무 꽃이 피었다는 거랍니다.
무슨 꽃인지는 모르겠는데 이쁘더라고요//ㅅ//
매화는 화사하게 피었는데... 향기에 이끌려 벌들의 수가 무시무시했더랬습니다.[...]
날도 따뜻하고 햇살도 좋아서 한학촌 난간에 앉아 멍하니 매화만 바라봤습니다.
하나하나 팔랑이며 떨어지는 꽃잎은 역시 처연하달까, 곱달까...
예뻤어요//ㅅ//
까치도 향에 취했는지 물마시러 와서는 한동안 구경하고 가더라고요.
새삼스럽게 매화에 버닝하게 생겼다니까?
학교에 있는 매화들은 백매화라 하얗고 이뻐요.
뭐, 문제는 그러고 놀다가 난간의 나무에 손이 쓸려서 가시가 박혔달까요?[...]
결국 빼긴 했는데 바늘로 긁어낸터라 생각보다 깊게 파여 결국 피났어요.[...]
지금도 손가락에 밴드 붙이고 있다능.ㅇ<-<
건강검진은 금방 받았습니다.
그냥 따로 논다고 시간이 좀 걸렸어요.[...]
공짜로 간염같은 것도 검사해준다니 기대 만땅이랄까요?'ㅂ'
오빠가 기껏 치료되었는데 내가 만성이면 안될건데 말이지요.[...]
피도 꽤나 뽑았습니다.
유심히 구경했어요.[...]
음, 저는 그런거 안무서워 한달까요?
아픈건 싫지만 외면하는건 더 싫어서요.[...]
실은 어제 결국 어머님이 응급실에서 링겔 맞고 오셨더랬습니다.
조금 걱정이에요.
저 아침부터 저녁까지 못들어가는데...
아침에 보니 좀 나으신것 같은데 어제는 좀 많이 심했습니다.
먹은 것도 없으시면서 토하시고... 에효.
어제 네이버 블로그를 정리하고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냥 무작위 반말로 막쓸거라고는 해 놨는데 얼마나 할지 모르겠네요.[...]
사실 수다는 여기에서 다 떠는데 말이죠?
그래도 서로 이웃 신청은 받습니다.
자기가 누군지나 말해줘요.[...]
sanavihi
입니다요.
앞은 네이버 블로그 전용 주소고요.[...]
음,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