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평온해야 할 나날들입니다.

류 엘 카르마 륜 위르치아나 2007. 9. 18. 10:46
전혀 안그렇다는게 문제입니다.

애새끼는 컴만 키면 뭐 해야한다면서 난립니다.
.... 이새꺄, 내가 없을 때 해야하잖아, 숙제라며? 오자마자 해야할거 아냐!?
당연한 논리로 눌러줍니다.=ㅅ=

어제도 그렇고, 그저께도 그렇고.....
강뮨씨는 애새끼에 한해서 인내심 많이 늘었습니다.
후우, 집에 아무도 없을때 죽도록 쳐맞을 준비해라.=ㅅ=



어제고 그저께고 전부 클라가 휴가나온 날 입니다.
오랜만에 만나서 놀자는 데, 이놈의 애새끼가 사사껀껀 말썽이었습니다.

그저께는 9시 30분까지 안왔다고 마마님께 전화해서 난리났었습니다.=ㅅ=...
참고로, 50분인가 10시인가에 들어갔었습니다.
.... 야 임마, 혼자였어? 와보니까 아빠도 있었어요. 전화는 왜해!?

어제는 4시에 나가서 잠깐 만나 놀자고 계획이 잡혔습니다.
... 애새끼가 학교에서 안옵니다.
... 그냥 문 걸어 잠그고 갈까 고민도 해봅니다.
5시 다되서 왔습니다.
왜 늦었냐고 하니 도서관에서 책봤다고 합니다.
... 후, 죽일까 하다 나갔습니다.


매일매일 조금씩 신경이 긁히는 중입니다.
강뮨씨, 카운트 다운 들어갔습니다.

여하튼, 다른 분들은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