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2009년 1월 23일
류 엘 카르마 륜 위르치아나
2009. 1. 24. 04:00
물건을 잃어버렸다.
그러나 긴장감이 없다.
하루하루가 그렇게 죽어가는 느낌.
그러나 긴장감이 없다.
하루하루가 그렇게 죽어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