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 엘 카르마 륜 위르치아나 2007. 5. 4. 10:38
아침부터 어머니와 한판하고 시작합니다.
괜히 시비 좀 걸지마.ㄱ-[...]

음, 지금은 가볍게 가볍게 글을 끄적끄적 거리면서 영어랑 엔조이(..)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쉬워서 좋네요.
...

아니, 그러니까 영어가 쉽다고 느끼기는 처음 같아효.[..]


대강 이런 상황?
여전히 폭주하는 생각들로 괴롭기 이를데가 없지만 말이죠.

룰루, 좋은 하루 되세요~'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