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호외?/UOF가 흔들린다,
살기-2.
류 엘 카르마 륜 위르치아나
2006. 12. 26. 14:13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난 그동안 뭘 했지?
쓴다고 해놨던 글들은 정말 쓰기만 해놨다. 그것도 끝까지 쓰지도 못했다. 중간에 그냥 적당히 쓰고 접어 둔 상태다. 손으로 많이 썼다고 해서 정말 많이 썼느냐면 그것도 아니다. 거의 플롯상태라 살은 따로 붙여줘야 한다. 그건 공책 상태에서는 하기가 괴로운 작업이라 옮기면서 해야한다.
그런데 난 얼마나 했지?
정말 최악이다. 많이 썼다는 것에 만족하고 발전하지 않으려고 했다. 그냥 거기에 머무는 것으로 끝났다. 정확히는 다음을 생각하지 않았다는 거다. 그건 분명 귀찮고 하기 싫은 작업이기는 하다. 나처럼 타자가 느린 사람에게는 더 그렇다. 하지만 하기로 한 이상 해야하는 거잖아. 끝을 보길 바라였고, 끝까지 하자고 마음 먹었잖아. 그런데 하기 싫다고, 귀찮다고 하지 않았다.
정말 최악이다.
영어, 일어를 비롯한 공부하고 싶다고 마음 먹었던 것들.
작년보다 더 공부하지 않은 듯한 기분이 든다. 분명 나름대로 번역이라고 애쓴 흔적은 있지만 사전에서 따와 짜깁기 한 것을 공부라고 하진 않는다. 난 얼마나 공부하고 얼마나 하기로 한 것을 했지?
연초에는 분명 자격증 딸거라고 나름대로 많이 준비를 했던 듯 하다. 그런데 손에 남은 것은 거짓말않고 아무것도 없다.
난 1년이라는 시간을 정말 잘도 날려먹었다.
조금이라도 열심히 살자. 노력하자. 뭐라도 하자. 그럼 어떻게든 될거니까. 뭐든 할 수 있게 될거니까.
살기위해 노력하자. 시간을 그냥 흘려버리지 말자.
말만으로 끝내지 말자, 어떻게든 결과를 내어내야해.
조금 더 자신을 믿어보자.
자포자기가 되지 말자.
그래, 올해를 기억하며, 내년을 위해 달리자.
힘내자, 화이팅!!
1주일에 한번씩 살기를 기록하고, 하루에 한번씩 일기를 쓰자.
나를 위해서.
이글루스 가든 - 제대로 된 글 쓰기.
난 그동안 뭘 했지?
쓴다고 해놨던 글들은 정말 쓰기만 해놨다. 그것도 끝까지 쓰지도 못했다. 중간에 그냥 적당히 쓰고 접어 둔 상태다. 손으로 많이 썼다고 해서 정말 많이 썼느냐면 그것도 아니다. 거의 플롯상태라 살은 따로 붙여줘야 한다. 그건 공책 상태에서는 하기가 괴로운 작업이라 옮기면서 해야한다.
그런데 난 얼마나 했지?
정말 최악이다. 많이 썼다는 것에 만족하고 발전하지 않으려고 했다. 그냥 거기에 머무는 것으로 끝났다. 정확히는 다음을 생각하지 않았다는 거다. 그건 분명 귀찮고 하기 싫은 작업이기는 하다. 나처럼 타자가 느린 사람에게는 더 그렇다. 하지만 하기로 한 이상 해야하는 거잖아. 끝을 보길 바라였고, 끝까지 하자고 마음 먹었잖아. 그런데 하기 싫다고, 귀찮다고 하지 않았다.
정말 최악이다.
영어, 일어를 비롯한 공부하고 싶다고 마음 먹었던 것들.
작년보다 더 공부하지 않은 듯한 기분이 든다. 분명 나름대로 번역이라고 애쓴 흔적은 있지만 사전에서 따와 짜깁기 한 것을 공부라고 하진 않는다. 난 얼마나 공부하고 얼마나 하기로 한 것을 했지?
연초에는 분명 자격증 딸거라고 나름대로 많이 준비를 했던 듯 하다. 그런데 손에 남은 것은 거짓말않고 아무것도 없다.
난 1년이라는 시간을 정말 잘도 날려먹었다.
조금이라도 열심히 살자. 노력하자. 뭐라도 하자. 그럼 어떻게든 될거니까. 뭐든 할 수 있게 될거니까.
살기위해 노력하자. 시간을 그냥 흘려버리지 말자.
말만으로 끝내지 말자, 어떻게든 결과를 내어내야해.
조금 더 자신을 믿어보자.
자포자기가 되지 말자.
그래, 올해를 기억하며, 내년을 위해 달리자.
힘내자, 화이팅!!
1주일에 한번씩 살기를 기록하고, 하루에 한번씩 일기를 쓰자.
나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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