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호외?/UOF가 흔들린다,
살기-1.
류 엘 카르마 륜 위르치아나
2006. 11. 6. 18:27
난 살아간다는 것을 수도로 생각하는 참으로 별난 녀석이다.
내 입으로 이런말 하려니 참으로 속이 쓰린다만(인생은 평범하게 사는 것이 최고다.) 별난건 별난거다. 난 수도승인것도 아니고, 수녀도 아니며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따윈 조금도 하지 않고 있어서 더 그렇다.
그저... 내가 나름대로 생각하는 사상이 그런거다.
난 신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현존하는 종교 중의 하나를 믿는 것은 아니다. 그저, 내가 여기에 있음으로 신이 존재한다고 생각할 뿐. 그렇기에 살아가는 것 자체가 신의 축복임과 동시에 수도라 여기는 거다.
그래서 열심히 살아가려고는 하지만 인생이 그렇게 쉽게 풀릴리 없다. 늘 좌절하고, 늘 머뭇거리며, 늘 최선을 다 하지 않는다.
그래도 살아가는 걸까?
하나씩 살아가는 시간을 기록해 보자. 이는 나의 수도이며, 내 자신을 위한 작은 선물이다.
이글루스 가든 - 제대로 된 글 쓰기.
내 입으로 이런말 하려니 참으로 속이 쓰린다만(인생은 평범하게 사는 것이 최고다.) 별난건 별난거다. 난 수도승인것도 아니고, 수녀도 아니며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따윈 조금도 하지 않고 있어서 더 그렇다.
그저... 내가 나름대로 생각하는 사상이 그런거다.
난 신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현존하는 종교 중의 하나를 믿는 것은 아니다. 그저, 내가 여기에 있음으로 신이 존재한다고 생각할 뿐. 그렇기에 살아가는 것 자체가 신의 축복임과 동시에 수도라 여기는 거다.
그래서 열심히 살아가려고는 하지만 인생이 그렇게 쉽게 풀릴리 없다. 늘 좌절하고, 늘 머뭇거리며, 늘 최선을 다 하지 않는다.
그래도 살아가는 걸까?
하나씩 살아가는 시간을 기록해 보자. 이는 나의 수도이며, 내 자신을 위한 작은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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