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 엘 카르마 륜 위르치아나 2006. 6. 18. 11:38
요즘 피곤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는 일 없이 피곤한 나날이요.'ㅅ'

지금은 시계를 보면서 들어올 사촌 동생을 족칠 준비를 합니다.

... 이섹, 이제 나가면 죽는다.<=...

음, 그리고 알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내일 전화해보고 가든지 말든지 해야죠.'ㅅ'

.......... 그 이외에는 딱히 없군요;

흑, 오랜만임에도 포스팅할 꺼리를 모르겠...orz

자자, 그럼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