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 엘 카르마 륜 위르치아나 2006. 3. 23. 16:58
.... 오늘도 잠시 사촌 동생의 이야기.[...]

이 녀석은 학습능력이 부족한 걸까요?
억지를 쓰면서 컴을 하고 싶어한다는 것은 알겠지만, 그게 먹히는 사람이 있고
안먹히는 사람이 있지요.[..]

집에는 당연히 2번째 부류밖에 없음 에도 왜 억지를 쓰면서 하려고 할까요?

... 한두번이면 말을 안한다.ㄱ-

뭐, 그런 상황에서 오늘도 쓸데없는 한마디로 구박을 오지게 먹습니다.

그러니까 말을 하질마.ㄱ-

뭐,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오늘 쭈욱 돌아보고 왔습니다.
꽃도 많이 폈고, 활기찬 세상이더군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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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좋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