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 엘 카르마 륜 위르치아나 2009. 5. 1. 23:05
배고프다.
...

아, 진짜 배고파.ㅇ<-<
2시간 전에 밥먹었잖아...
거기에 쿠키까지 전부 아작 냈잖아...
왜 그런거랑은 상관없이 배고픈건데?

ㅇ<-<

빵있나 뒤져보고 먹어야 겠다.


뭐랄까, 갑자기 인생의 의욕이 떨어졌다.
왜일까?
기분 더러워지고 있음.
역시 이럴때는 몰살.
...

ㅅㅂ, 인생이 다 그렇지.


먹고 살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