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 엘 카르마 륜 위르치아나 2007. 6. 28. 00:26
형제물은 정말 좋습니다.
가족이 많아 나와서 끈끈한 정을 과시하는 부분 같은 거 정말 좋아해요.

의형제명 어때, 행복하면 되지;ㅅ;
여하튼, 그런거 상당히 좋아합니다.

이번에 읽은 흑룡도 그런 기색이 강합니다.
7의형제.. 라고 해야 할까요?
여하튼, 그들이 무림을 휘젖고 다니는 이야기입니다.
뭐, 음모는 당연히 나오겠죠.[..]

신부감 찾으려고 무림 일주라니 갑자기 예전에 쓰다가 잠시 접어둔 소설의 주인공이 생각나서 눈물겨웠어요.
소제도 비슷하게 신부감을 찾으러 나서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우리집 애(..)가 좀 더 안습인게....

자신보다 아름답고, 지혜로운 여성을 신부감으로 데려가야 합니다.
설정상 가장 최고의 미인이 주인공인데 그보다 아름다운 여성을 어떻게 찾니?[..]
주인공의 고군분투기입니다.
무림을 일주해도 못찾을 껄?
다른건 몰라도 그 사실에 검까지(..)비웃습니다.[..]

어, 여하튼 이 녀석이 떠올라서 웃어버렸어요.[...]

이것도 이야기는 시작해야 할거 같은데 말이죠.[..]
나- 중에 시작해야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