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기는 그냥 미리 쓰기로 했다.
음, 자칫하다간 또 내일 쓴다.orz
오늘은 목욕탕에 갔었다.'ㅅ'
그래서 별 생각없이 몸무게를 재 봤는데...
...
얽!? 살이 빠졌다!?
... 어째서!?
에에, 2kg이나 빠졌더라.
오동통한걸 좋아하는 나로서는 그야말로 땅을 치고 통곡할 일이었다.
미처 몰랐는데, 갈비뼈가 만져지더라.orz
덕분에 집에 돌아오자 마자 뭐든 먹이려고 드는 마마님 덕분에 히껍했다.orz
옷이 3kg정도 무게를 만들어 줘서 50이었던 거다...
...
내가 원한게 아냐...orz
아, ㅅㅂ 진짜 울고 싶네...orz
오늘부터 살찌기 위해 많이 뭐든 먹어야 겠다.
흐엥...ㅠ_ㅠ
음, 자칫하다간 또 내일 쓴다.orz
오늘은 목욕탕에 갔었다.'ㅅ'
그래서 별 생각없이 몸무게를 재 봤는데...
...
얽!? 살이 빠졌다!?
... 어째서!?
에에, 2kg이나 빠졌더라.
오동통한걸 좋아하는 나로서는 그야말로 땅을 치고 통곡할 일이었다.
미처 몰랐는데, 갈비뼈가 만져지더라.orz
덕분에 집에 돌아오자 마자 뭐든 먹이려고 드는 마마님 덕분에 히껍했다.orz
옷이 3kg정도 무게를 만들어 줘서 50이었던 거다...
...
내가 원한게 아냐...orz
아, ㅅㅂ 진짜 울고 싶네...orz
오늘부터 살찌기 위해 많이 뭐든 먹어야 겠다.
흐엥...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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