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릴렉스>ㅅ<~/

오늘도 하루종일 졸립다고 중얼거리며 커피를 마실지도 모르겠다.
속은 이미 버려진 상태니까......
하아, 책이나 읽으면서 현상 유지 해야 하는 걸까?
졸려 피곤해.......

누군가에게 부탁할 때는 확실한 자료를 들고 하자.
자료찾기 까탈스러워 죽겠다.[중얼]

난 언제나 처음보다는 두번째가 못하고 두번째보다는 세번째가 더 못하다.
갈수록 늘어야 하는 거 아닌가?
치사하다.

아아, 글만은 날 배신하지 않을 거야.
발전 한것 같아요?




가유와 타유와 세이루가 누군지 루린양이 물어봤다.
내 소설에 나올 케릭터 들인데 말이다.[긁적]
심술궂은 가유, 개싸가지(...) 타유, 어리버리 세이루.
참고로 세이루가 나이가 가장 많지만 가장 치이고,
가유는 중간이지만 지가 막내인줄 안다.
타유는 가유의 발걸레에 가깝다.

...... 그래도 귀여운데.......[어디가?;;;]


오랜만에 쓸려고 해 놓은 설정집을 들쑤셔 봤다.
마침 요일을 새로 만들어 버린 설정을 발견했다.
SF에 초능력자 이야기.
이능자들의 이야기인데..... 꽤나 담담한 잔혹함의 이야기로 예상하고 있던 차에........
요일의 이름이 마음에 들어 지금 써볼까 하고 땡기고 있다.
일요일, 바윤그랑.

............... 하아, 진짜 이거 우유부단이네.[긁적]


그럼 나중에 다시~!!!







................. 참고로 리포트 쓰다 치우고 노는 것임.[임마;;;;;;;]
힘냅시다아.....;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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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찮지 저거.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