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언제 올리셨어요?
라면 9월 되기 나흘전이라고 대답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
어쨌든 가격은 그럭저럭 들었어요.ㅎㅎ
카네이션이 단년생이다보니 이런 꽃꽂이도 괜찮다고 생각했거든요.
어쨌든, 발랑까진 입은 말을 잘도 합니다만 전 오늘도 마마님과 투닥거리다 나왔죠.
생각하는 것 만큼 살 수 있다면 참 좋을 텐데 말입니다.
우리, 효도하며 삽시다.
삶은 알 수 없기에 후회하지 않으려 발버둥치며 사는 것도 어렵잖아요.ㅋ
좋은 하루 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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