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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우워어어 다시 도전하는 스마트 폰으로하는 포스팅입니다.ㅋㅋㅋㅋ

이게 무슨 삽질인가 싶지만서도, 다시 도전해봅니다.
그냥 쓸데없는 근성을 발휘해서 조금 익숙해진듯 합니다.
그런데 이건 청아양의 스마트 폰일 뿐이고.ㅋㅋㅋㅋㅋ



사실 슈모토가 진행 중입니다만, 우리 렌렌이가 탈락한 여파로 포스팅을 못한 것 맞습니다.ㅋㅋㅋㅋㅋ
생각보다 타격이 커요.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렌렌이가 최애캐인거 확인했습니다.
무쿠로가 시망했을 때도 이렇진 않았는데!!

그래서 포스팅이 없었다는 변명입니다만, 사실에 한없이 가깝습니다.ㅋㅋ
제가 좀 이래요.ㅋㅋㅋㅋㅋ



황당한 꿈은 일상입니다만, 이번 꿈은 조금 특별했습니다.
저 정말 무쿠로 외모가 취향인 듯 합니다.ㅋㅋㅋㅋㅋㅋ
꿈에 10년 후의 무쿠로를 닮은 집사가 등장했었습니다.
그러면 세바스찬이겠지만, 하는 짓이랄까 분위기가 무쿠로였어요.ㅋㅋㅋㅋㅋ
그것도 느끼함이 사라진 무쿠로.ㅋㅋㅋㅋㅋㅋㅋ
So cool 한 성격에 까칠한 주제에 상냥한 구석도 있고 무엇보다 충견이었습니다.()
네, 외모랑 성격의 일부만 무쿠로였을 뿐, 다른 애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놈이 생긴게 취향이긴 해요.
에구, 요놈아.
그래도 애정한다.ㅋㅋㅋㅋㅋㅋㅋ



글을 깨작이고 있습니다.
캐릭터만들기 귀찮았는데 그럴싸한 꿈을 꾸니 좋네요.
만들 필요가 없어졌어.ㅋㅋㅋㅋㅋ


취향을 보면 저 s맞습니다.()
그러니 문제죠.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는 몰살 엔딩이 아닙니다.
그에 준하긴 합니다만 말입져.


이제 슬슬 마무리 해야겠습니다.
이 삽질도 익숙해지니 할만하네요?
과연 인간은 적응의 동물인가 봅니다.ㅋㅋㅋㅋㅋ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ㅋㅋㅋㅋ


ps. 언제나 폰을 빌려주는 청아양 고마븤ㅋㅋㅋㅋ
진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