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요즘 최대 관심사입니다.
하필이면 본선이 시작해서 그냥 포스팅해봅니다.
보컬로이드 안버렸어요, 그냥 이게 더 쉬워서 이러는 것 뿐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예선전까지 포스팅하고 싶었습니다만 예선전의 그 카오스를 감내할 수 없어서ㅋㅋㅋㅋㅋ
그러니까 1인 1표, 15-16인 1조, 하루 14조, 1, 2위만 본선진출… 이었던가 그랬습니다.
그야말로 폭풍카오스!
제가 사랑하는 렌이랑 무쿠로, 시즈오는 무사히 본선에 진출했습니다만, 예선부터 대 카오스라 정말 재미있었어요!
특히나 남성부 예선!
마지막에 근 1000표에 준하는 표수가 떠서 뿜었더랬습니다.
이게 무슨 본선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지금도 만만찮은 카오스라 재미있습니다.ㅋ
슈퍼모에토너먼트는 최고모에토너먼트와는 달리, 페어로 진행됩니다.
남녀 페어에요!
그럼에도 투표는 개개인에게 합니다.[…]
그 표수를 합산해서 다음 회차로 넘어가는 거죠!
그리고 페어는 당연히 해산, 다시 짭니다.
그러니 아무리 개인으로 강해도, 페어가 아주 약하면 떨어집니다![…]
넹, 그런 거죠.
하나 더 덧붙이자면 1, 2등이 통과합니다.'ㅂ'/
리체의 사진은 원래 없습니다.orz
소설 캐릭터이니 어쩔 수 없죠!orz
그렇게 사랑하는 캐릭터가 없어서 고뇌도 없었던 조입니다.
미묘하지만, 그랬어요.ㅋ
그야말로 절 폭풍 고뇌 속으로 몰고 갔던 조입니다.
아니, 1팀에 1표라면 전 정말 사쿠라&나츠메를 밀었을 겁니다.
하지만, 실체는 캐릭터당 한표였죠.
정신이 들었을 때는 이미 시즈오가 찍혀 있었습니다.ㅋㅋㅋㅋㅋ
사쿠라, 나츠메 미안…orz
시즈오가 이케부쿠로의 요정이라서니까 이해해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려운 조였습니다.
미코토가 보여서 그냥 찍었습니다만, 이것도 조로 뽑는 거였다면 하루히&에드워드를 밀었을 겁니다.
하지만, 전 미코토가 아주아주 좋으니까요.ㅋㅋㅋㅋㅋ
여러가지 의미에서 고민했습니다.
키드를 할 것이냐, 나오를 할 것이냐… 하지만, 대답은 정해져 있었을 뿐.
넹, 1조는 그냥 길치라는 공통점을 가진 조로를 뽑았습니다.ㅋㅋㅋㅋ
그리고 4조는 그냥 키드로… 2시 땡 납치자는 그냥 넘겼어요.ㅋㅋㅋㅋㅋ
이하는 결과입니다.^p^
아니, 일찍 포스팅할 생각이었는데 말이죠.
어쩌다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참고로 이건 시간별 투표그래프라든가, 성인이나 미성년같은 세부 사항 그래프가 없습니다.
세계분포지도는 떴지만, 생략했습니다.
딱히 할말이 없더라고요.ㅋ
엄허나?
90%의 응답율인데 25:75라니… 남자분들 어디가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그 부분에서 웃고 시작했습니다.
오오, 하루히&조로가 1등이네요?
나름 밀어준 보람을 느꼈습니다.
그보다 하루히가 표수를 상당히 많이 뽑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L이 조의 최다득표를 차지했지만, 2위가 하루히, 3위가 조로인지라 4조가 1등으로 다음회차로 넘어갔네요.
L&히메지가 생각보다 강해서 놀랐습니다.
정확히는 L이 강해서….
아니, 결과를 말하기 전에 솔직담백하게 이야기하자면… 시즈오의 응원문이 하나도 안올라와서 걱정했었습니다.
이자야와 팀킬 낼때까지는 살아남아야하잖아!! 라는 심정으로 시즈오를 밀고 있는데 왜 응원문이 없나요!?
이상한 이유지만, 전 시즈오와 이자야가 팀킬을 낼거라고 믿습니다.
이애들처럼제2의 무쿠로Vs히바리에 어울리는 애들이 없단 말입니다!ㅋㅋㅋㅋㅋ
아, 사족은 좀 넘어가서 이번에도 첫날이라 절 조마조마하게 만들었던 시즈오는 응원문따윈 필요없다는 듯 1등을 해버렸습니다.
아니, 이게 뭐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득표율보고 뿜어버렸더랬죠.
본격, 카구라가 없어도 1등으로 본선에 진출할 포스라서.[…]
뭐, 잘됐네요.^p^
위에서의 시즈오처럼 무쌍을 찍는 경우도 있는 반면, 조1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떨어진 토시로도 있습니다.ㅇ<-<
파트너가 약하기도 했고, 만만찮은 상대도 있었지만……
최모토연속 준우승, 2010 최모토 남성부 4강에 빛나던 전력이 왜 벌써 탈락했나요?;;;
덕분에 게시판은 카오스, 전 그냥 웃었습니다.ㅋㅋㅋㅋ
아니, 진짜 VIVA CHAOS였던지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하루히&에드워드가 1위로 진출했습니다.
하루히도 에드워드도 극장판 버프를 받아서 표를 상당히 잘 뽑았더라고요.
2위는 미코토&키드입니다.
거기에 우리 미코토도 적절한 표를 뽑았고, 키드도 괜찮은 표수를 뽑아줘서 무사히 진출했습니다.
적어도 카오리만큼 시망은 아니었던지라…
카오리도 한때 날렸는데 안타깝네요;
아니, 얘는 왜 예선부터 지금까지 혼자 다른 동네에서 노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드를 보고 느낀 감상입니다.
예선에서도 혼자 근 900대의 표수를 뽑아냈던 키드였거든요?
물론, 그 기록을희대의 깡패 히바리가 920으로 깼지만서도… 예선전에 걸맞는 표수는 아니었습니다.
그랬는데… 혼자 이번에도 800대를 뽑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ㅋㅋㅋㅋㅋㅋ
히나기쿠도 한때 날렸는데 어째 표수가 슬프네요.
그래도 히나기쿠&괴도 키드가 1위로 올라갔습니다.
이팀만 1000대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뒤를 카나데&신스케군요.
이 둘은 서로서로 적정량의 표를 뽑아줬군요.
밸런스가 좋은 팀이네요.
아니, 그냥 키드가 밸런스 붕괴였을 뿐이죠.[…]
이상이었습니다.^p^/
하필이면 본선이 시작해서 그냥 포스팅해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예선전까지 포스팅하고 싶었습니다만 예선전의 그 카오스를 감내할 수 없어서ㅋㅋㅋㅋㅋ
그러니까 1인 1표, 15-16인 1조, 하루 14조, 1, 2위만 본선진출… 이었던가 그랬습니다.
그야말로 폭풍카오스!
제가 사랑하는 렌이랑 무쿠로, 시즈오는 무사히 본선에 진출했습니다만, 예선부터 대 카오스라 정말 재미있었어요!
특히나 남성부 예선!
마지막에 근 1000표에 준하는 표수가 떠서 뿜었더랬습니다.
이게 무슨 본선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지금도 만만찮은 카오스라 재미있습니다.ㅋ
슈퍼모에토너먼트는 최고모에토너먼트와는 달리, 페어로 진행됩니다.
남녀 페어에요!
그럼에도 투표는 개개인에게 합니다.[…]
그 표수를 합산해서 다음 회차로 넘어가는 거죠!
그리고 페어는 당연히 해산, 다시 짭니다.
그러니 아무리 개인으로 강해도, 페어가 아주 약하면 떨어집니다![…]
넹, 그런 거죠.
하나 더 덧붙이자면 1, 2등이 통과합니다.'ㅂ'/
리체의 사진은 원래 없습니다.orz
소설 캐릭터이니 어쩔 수 없죠!orz
그렇게 사랑하는 캐릭터가 없어서 고뇌도 없었던 조입니다.
미묘하지만, 그랬어요.ㅋ
그야말로 절 폭풍 고뇌 속으로 몰고 갔던 조입니다.
아니, 1팀에 1표라면 전 정말 사쿠라&나츠메를 밀었을 겁니다.
하지만, 실체는 캐릭터당 한표였죠.
정신이 들었을 때는 이미 시즈오가 찍혀 있었습니다.ㅋㅋㅋㅋㅋ
사쿠라, 나츠메 미안…orz
시즈오가 이케부쿠로의 요정이라서니까 이해해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려운 조였습니다.
미코토가 보여서 그냥 찍었습니다만, 이것도 조로 뽑는 거였다면 하루히&에드워드를 밀었을 겁니다.
하지만, 전 미코토가 아주아주 좋으니까요.ㅋㅋㅋㅋㅋ
여러가지 의미에서 고민했습니다.
키드를 할 것이냐, 나오를 할 것이냐… 하지만, 대답은 정해져 있었을 뿐.
넹, 1조는 그냥 길치라는 공통점을 가진 조로를 뽑았습니다.ㅋㅋㅋㅋ
그리고 4조는 그냥 키드로… 2시 땡 납치자는 그냥 넘겼어요.ㅋㅋㅋㅋㅋ
이하는 결과입니다.^p^
아니, 일찍 포스팅할 생각이었는데 말이죠.
어쩌다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참고로 이건 시간별 투표그래프라든가, 성인이나 미성년같은 세부 사항 그래프가 없습니다.
세계분포지도는 떴지만, 생략했습니다.
딱히 할말이 없더라고요.ㅋ
엄허나?
90%의 응답율인데 25:75라니… 남자분들 어디가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그 부분에서 웃고 시작했습니다.
오오, 하루히&조로가 1등이네요?
나름 밀어준 보람을 느꼈습니다.
그보다 하루히가 표수를 상당히 많이 뽑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L이 조의 최다득표를 차지했지만, 2위가 하루히, 3위가 조로인지라 4조가 1등으로 다음회차로 넘어갔네요.
L&히메지가 생각보다 강해서 놀랐습니다.
정확히는 L이 강해서….
아니, 결과를 말하기 전에 솔직담백하게 이야기하자면… 시즈오의 응원문이 하나도 안올라와서 걱정했었습니다.
이자야와 팀킬 낼때까지는 살아남아야하잖아!! 라는 심정으로 시즈오를 밀고 있는데 왜 응원문이 없나요!?
이상한 이유지만, 전 시즈오와 이자야가 팀킬을 낼거라고 믿습니다.
이애들처럼
아, 사족은 좀 넘어가서 이번에도 첫날이라 절 조마조마하게 만들었던 시즈오는 응원문따윈 필요없다는 듯 1등을 해버렸습니다.
아니, 이게 뭐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득표율보고 뿜어버렸더랬죠.
본격, 카구라가 없어도 1등으로 본선에 진출할 포스라서.[…]
뭐, 잘됐네요.^p^
위에서의 시즈오처럼 무쌍을 찍는 경우도 있는 반면, 조1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떨어진 토시로도 있습니다.ㅇ<-<
파트너가 약하기도 했고, 만만찮은 상대도 있었지만……
최모토연속 준우승, 2010 최모토 남성부 4강에 빛나던 전력이 왜 벌써 탈락했나요?;;;
덕분에 게시판은 카오스, 전 그냥 웃었습니다.ㅋㅋㅋㅋ
아니, 진짜 VIVA CHAOS였던지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하루히&에드워드가 1위로 진출했습니다.
하루히도 에드워드도 극장판 버프를 받아서 표를 상당히 잘 뽑았더라고요.
2위는 미코토&키드입니다.
거기에 우리 미코토도 적절한 표를 뽑았고, 키드도 괜찮은 표수를 뽑아줘서 무사히 진출했습니다.
카오리도 한때 날렸는데 안타깝네요;
아니, 얘는 왜 예선부터 지금까지 혼자 다른 동네에서 노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드를 보고 느낀 감상입니다.
예선에서도 혼자 근 900대의 표수를 뽑아냈던 키드였거든요?
물론, 그 기록을
그랬는데… 혼자 이번에도 800대를 뽑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ㅋㅋㅋㅋㅋㅋ
히나기쿠도 한때 날렸는데 어째 표수가 슬프네요.
그래도 히나기쿠&괴도 키드가 1위로 올라갔습니다.
이팀만 1000대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뒤를 카나데&신스케군요.
이 둘은 서로서로 적정량의 표를 뽑아줬군요.
밸런스가 좋은 팀이네요.
아니, 그냥 키드가 밸런스 붕괴였을 뿐이죠.[…]
이상이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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