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
솔직히 많이 덤벙거리는 나로서는 또 사고를 친 것에 대해서는 꽤나 덤덤하다.
이래선 안되는 데 걱정이 무럭무럭 샘 솟는다.
덤으로 점점 익숙해지는 생활을 보건데 조만간 게으름이 시작 될지도 모른다.
참, 출석부 적다가 토요일에 4시간이 되어있는 걸 보고 잠시 침묵해야 했었다.
공휴일(ex : 요번 식목일)도 다 쳐주면서 토요일도 4시간으로 쳐주는 건!?
땡잡았다!!!;ㅁ;/(.........................)
흠흠, 오늘 친 사고는 참으로 간단한 열.쇠 분실 사고다.(.........)
점심먹으로 지하에 있는 식당에 가다가 열쇠 깜빡하고 문을 잠궈버렸다.
어쩐지 뭔가 허전하더라.[쿨럭]
다행히도 알바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그런 거라고 생각하셨는지 곱게 넘어갔다.
나이스!!!;ㅁ;/(........)
사실 아침에도 잠깐 사고를 쳤는데.......
포트기에 아무것도 안넣고 그냥 불을 켜버린 것이다.
다행히 조금 밖에 안탔다.(.........)
그리고 혼도 안났다.
아잣!!!;ㅁ;/(...............)
어제는 진짜 대형사고가 있었는데 다행히도 내가 일으킨게 아니다.
그러니까 나도 피해자라고!!
하지만 원흉은 나다.
그러니까 복사하는데 한 부분만 연하게 나온다고 옆에 계시던 선생님께 말했더니........
잉크를 흔들다 깨끗이 쏟아버리셨다.(..........)
그거 내가 다 치웠다만 원흉은 나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내가 저지른게 아니니 패스~>ㅅ
아르바리트라고 하지만 꽤나 헐렁하다.
오후로 가면 갈수록 할 일이 없어지고 오전에도 표만드는 것 밖에 한 일이 없다.
아, 그 표로 오전 시간은 다 때웠군.(.......)
그래서 언제나 하는 카드게임!!!
훗, 몰래하는 게임은 로망!!!!;ㅁ;/(......)
사실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바로 이거다.
개인용 컴퓨터.
비록 모니터도 작고 인터넷도 안되지만.........
가장 중요한 한글이 된다.
그래서 이것저것 쓰는게 많다.
하지만 어쩐지 올리진 못하는 구만;
주말에 오빠 밀쳐 놓고 해야겠다.
요즘 워크래프트3에 다시 미치고 있다.(.......)
이번에는 기필코 나이트 엘프까지 플레이하고 확장팩까지 올 클리어 하고야 말겠다!!!!!
실제 저번주 토요일날 워크 휴먼과 언데드 다깨고 밤샜었다.(........)
오랜만에 하니 재밌더라.;ㅂ;/
덕분에 정작 중요한 할 일을 안했다.
난 하나에 미치면 다른거 못본다.(.........)
신이시여어..........[먼 눈]
모바일 게임 만세~;ㅁ;/
다크 슬레이어도 마그나카르타M도 나이스!!!;ㅁ;/
한때 미친 결과 무려 8만원이라는 영수증을 안겨주었다.
누가 나 좀 말려주오오오오오.......;ㅁ;
라지만 공략까지 다운 받아 프린트 완료.(...........)
요즘은 아엘이의 편지 기다리는게 낙이다.
얼른 답장을 써야 하는 데 말이지.
편지지를 만들어 쓰고 싶다는 욕망하나로 하직도 안보내고 있다.(.......)
하루빨리 월급을 받아 타블렛을 사고야 말리라.+ㅁ+/
그렇기 때문에 아마도 아르바이트는 끝내지 않을 것 같다.
아, 그러고보니..........
"휴.가"도 주더라.(...........)
1달에 10이었나? 아, 1년인가? 여하튼 휴가도 주더라.(.........)
냐하하하하핫!!!!!!!
정말 하는 것보다 돈을 엄.청 많이 주는 알바라고 다시한번 생각한다.
하긴 학교가 부자라서 그렇겠지?
그래도 뭐 어떠냐?
내가낸 등록금 되돌려 받는 다고 생각하며(<=......) 열심히 하련다.
ps.루린이가 슬슬 화장하고 다니는 것 보고 괜히 화장하고 싶어진다.
그런데 피부가 화장을 안받아 준다.
............. 관두자.(;;;;;;;;)
ps2. 모두모두 좋은 하루를 보내길!!!!!!!!!
============================================
정신없긴;;;
솔직히 많이 덤벙거리는 나로서는 또 사고를 친 것에 대해서는 꽤나 덤덤하다.
이래선 안되는 데 걱정이 무럭무럭 샘 솟는다.
덤으로 점점 익숙해지는 생활을 보건데 조만간 게으름이 시작 될지도 모른다.
참, 출석부 적다가 토요일에 4시간이 되어있는 걸 보고 잠시 침묵해야 했었다.
공휴일(ex : 요번 식목일)도 다 쳐주면서 토요일도 4시간으로 쳐주는 건!?
땡잡았다!!!;ㅁ;/(.........................)
흠흠, 오늘 친 사고는 참으로 간단한 열.쇠 분실 사고다.(.........)
점심먹으로 지하에 있는 식당에 가다가 열쇠 깜빡하고 문을 잠궈버렸다.
어쩐지 뭔가 허전하더라.[쿨럭]
다행히도 알바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그런 거라고 생각하셨는지 곱게 넘어갔다.
나이스!!!;ㅁ;/(........)
사실 아침에도 잠깐 사고를 쳤는데.......
포트기에 아무것도 안넣고 그냥 불을 켜버린 것이다.
다행히 조금 밖에 안탔다.(.........)
그리고 혼도 안났다.
아잣!!!;ㅁ;/(...............)
어제는 진짜 대형사고가 있었는데 다행히도 내가 일으킨게 아니다.
그러니까 나도 피해자라고!!
하지만 원흉은 나다.
그러니까 복사하는데 한 부분만 연하게 나온다고 옆에 계시던 선생님께 말했더니........
잉크를 흔들다 깨끗이 쏟아버리셨다.(..........)
그거 내가 다 치웠다만 원흉은 나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내가 저지른게 아니니 패스~>ㅅ
아르바리트라고 하지만 꽤나 헐렁하다.
오후로 가면 갈수록 할 일이 없어지고 오전에도 표만드는 것 밖에 한 일이 없다.
아, 그 표로 오전 시간은 다 때웠군.(.......)
그래서 언제나 하는 카드게임!!!
훗, 몰래하는 게임은 로망!!!!;ㅁ;/(......)
사실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바로 이거다.
개인용 컴퓨터.
비록 모니터도 작고 인터넷도 안되지만.........
가장 중요한 한글이 된다.
그래서 이것저것 쓰는게 많다.
하지만 어쩐지 올리진 못하는 구만;
주말에 오빠 밀쳐 놓고 해야겠다.
요즘 워크래프트3에 다시 미치고 있다.(.......)
이번에는 기필코 나이트 엘프까지 플레이하고 확장팩까지 올 클리어 하고야 말겠다!!!!!
실제 저번주 토요일날 워크 휴먼과 언데드 다깨고 밤샜었다.(........)
오랜만에 하니 재밌더라.;ㅂ;/
덕분에 정작 중요한 할 일을 안했다.
난 하나에 미치면 다른거 못본다.(.........)
신이시여어..........[먼 눈]
모바일 게임 만세~;ㅁ;/
다크 슬레이어도 마그나카르타M도 나이스!!!;ㅁ;/
한때 미친 결과 무려 8만원이라는 영수증을 안겨주었다.
누가 나 좀 말려주오오오오오.......;ㅁ;
라지만 공략까지 다운 받아 프린트 완료.(...........)
요즘은 아엘이의 편지 기다리는게 낙이다.
얼른 답장을 써야 하는 데 말이지.
편지지를 만들어 쓰고 싶다는 욕망하나로 하직도 안보내고 있다.(.......)
하루빨리 월급을 받아 타블렛을 사고야 말리라.+ㅁ+/
그렇기 때문에 아마도 아르바이트는 끝내지 않을 것 같다.
아, 그러고보니..........
"휴.가"도 주더라.(...........)
1달에 10이었나? 아, 1년인가? 여하튼 휴가도 주더라.(.........)
냐하하하하핫!!!!!!!
정말 하는 것보다 돈을 엄.청 많이 주는 알바라고 다시한번 생각한다.
하긴 학교가 부자라서 그렇겠지?
그래도 뭐 어떠냐?
내가낸 등록금 되돌려 받는 다고 생각하며(<=......) 열심히 하련다.
ps.루린이가 슬슬 화장하고 다니는 것 보고 괜히 화장하고 싶어진다.
그런데 피부가 화장을 안받아 준다.
............. 관두자.(;;;;;;;;)
ps2. 모두모두 좋은 하루를 보내길!!!!!!!!!
============================================
정신없긴;;;
'아마도 호외? > 간단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헤헷=ㅂ= (0) | 2004.04.10 |
---|---|
이 곳에 살아가는 아이들에 대해서...... (0) | 2004.04.07 |
헉헉... 며칠만에 컴이냐아...;ㅁ; (0) | 2004.04.06 |